발행일 2025년 09월 15 일 제 955호

• IPO 앞둔 무신사, 뷰티·글로벌 투트랙으로 ‘몸값 10조’ 간다
• 잇단 신사업 실패…크리스에프앤씨에 무슨 일이?
• ‘SPT 2025’에 글로벌 패션소재 선도기업 총출동
• ‘구호’ ‘미샤’ ‘존스’ ‘쁘렝땅’ 국내 하이엔드 여성복 4대장의 새로운 지평
• MZ 부모가 찜한 컨템포러리 키즈 브랜드
• 기후 변화, 패션의 새 기준을 만들다
• 상해 인터텍스타일 2025, 섬유산업의 미래를 만나다
• 폭염에 혹한 준비 끝…아웃도어 업계, 올겨울 승부수는?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이 말은 진리다

발행일 2025년 08월 20 일 제 954호

• 상장폐지 앞둔 신성통상, 오너 2세 염상원 전무 전면에
• 한세엠케이, 당기순손실 또 두 배 늘었다…지주사 한세홀딩스 곳간도 ‘텅텅’
• 너도나도 ‘스테이블코인’…자금 조달 문제없나?
• 해외로 뻗어가는 ‘3마’, K-스트릿 넘어 亞 대표 브랜드로
• 명품업계,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 ‘나 몰라라’
• 광고는 했지만 마케팅은 없었다
• AI, 이제 라이프스타일 파트너가 되다
• MZ세대가 열광하는 신흥 여성복 브랜드 ‘Top 7’
• 러너의, 러너에 의한, 러너를 위한 러닝편집숍

발행일 2025년 07월 20 일 제 953호

• 자진상폐 0.45% 모자란 신성통상, 장내 매수로 마무리
• 경기 회복 기대감 반영됐나… 백화점 업계, 하반기 실적 회복 ‘청신호’
• ‘뉴발란스’는 장기 동행 파트너…이랜드월드-美 본사 의기투합?
• 심벌 하나로 브랜드 감성, 태도, 세계관을 말하다
• 무더위 속에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포인텔 니트’
• 옷이 에어컨이 되는 시대…‘냉감소재’의 재발견
• 생성 AI, 패션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 아주 보통의 하루, 아주 멋진 홈웨어
• 치마 입고 산에 오르다…아웃도어에 찾아온 ‘스커트’ 트렌드

발행일 2025년 06월 20 일 제 952호

• 염태순 회장의 통 큰 결단…신성통상을 다시 새롭게
• 한세엠케이, 올 1분기 적자 45배 늘어…재무건전성 ‘빨간불’
• 패션부문 고민 깊은 LF, 비용 효율화 노력 통할까
• "패션은 짧은 유행 아닌 긴 호흡의 표현"
• 44년 일군 정우섬유의 힘은 ‘사람’…직원이 행복한 회사 만들 것
• 세계로 가는 무신사, 5년 내 글로벌 거래액 3조 목표
• 아티스트 컬렉션으로 고객층을 확장하라~
• 스윔웨어 신상털기…올 여름 바캉스룩, 어떻게 입을까?
• 클래식부터 고프코어까지, 지금 가장 ‘잘 나가는’ 스니커즈는?

발행일 2025년 05월 25 일 제 951호

• 적자 느는데 밸류업 노력은 뒷전…신성통상에 무슨 일이?
• 형지 송도 사옥 오피스텔 분양 피해자 “나 어떡해”
• 여름 다가오는데 패션업계는 한파…상장사 빅5 실적 줄줄이 급감
• 골프웨어 불황 직격탄 맞은 크리스에프앤씨, 적자 늪에 빠지다
• 젝시믹스·안다르, ‘엎치락 뒤치락’…애슬레저 시장 ‘용호상박’
• 와이드앵글, ‘진짜 골프웨어’ 선언
• 패션 르네상스의 중심 ‘명동상권’ 지도가 바뀐다
• 스타일과 서사의 교차점 ‘패션 만화’가 그리는 세상
• 시간을 입는 사람들, ‘요일’ 브랜드가 전하는 그들의 라이프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