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5년 07월 20 일 제 953호

• 자진상폐 0.45% 모자란 신성통상, 장내 매수로 마무리
• 불황에 패션기업 생존 어쩌나…한여름에도 구조조정 ‘한파’
• 경기 회복 기대감 반영됐나… 백화점 업계, 하반기 실적 회복 ‘청신호’
• ‘뉴발란스’는 장기 동행 파트너…이랜드월드-美 본사 의기투합?
• 심벌 하나로 브랜드 감성, 태도, 세계관을 말하다
• 무더위 속에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포인텔 니트’
• 옷이 에어컨이 되는 시대…‘냉감소재’의 재발견
• 생성 AI, 패션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 아주 보통의 하루, 아주 멋진 홈웨어

발행일 2025년 05월 25 일 제 951호

• 적자 느는데 밸류업 노력은 뒷전…신성통상에 무슨 일이?
• 형지 송도 사옥 오피스텔 분양 피해자 “나 어떡해”
• 여름 다가오는데 패션업계는 한파…상장사 빅5 실적 줄줄이 급감
• 골프웨어 불황 직격탄 맞은 크리스에프앤씨, 적자 늪에 빠지다
• 젝시믹스·안다르, ‘엎치락 뒤치락’…애슬레저 시장 ‘용호상박’
• 와이드앵글, ‘진짜 골프웨어’ 선언
• 패션 르네상스의 중심 ‘명동상권’ 지도가 바뀐다
• 스타일과 서사의 교차점 ‘패션 만화’가 그리는 세상
• 시간을 입는 사람들, ‘요일’ 브랜드가 전하는 그들의 라이프스타일

발행일 2025년 04월 21 일 제 950호

• 신성통상은 ‘주주제안·감사선임’ 요구에 응답하라
• 무신사, 내년 IPO 청신호 켰다…‘흑자 전환·내부정비 순항’ 쌍끌이
• ‘하이라이트브랜즈’ 성장세 꺾였다…지난해 영업이익 줄고 재고부담 늘어
• 자연을 입은 ‘스노우피크’, 화사한 봄의 전령사
• 소비 위축에 플랫폼별 희비 엇갈려…무신사, 패션 1위 굳힌다
•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시대의 역설, 다시 오프라인으로
• 커피 한 잔 vs 티셔츠 한 장, 소비 심리의 차이 한 끗은?
• 국내 남성복,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신 중

발행일 2025년 03월 20 일 제 949호

• “밸류업 노력 전혀 없어” 신성통상 소액주주들 뿔났다
• ‘럭셔리 로켓배송’ 시대 열리나…쿠팡, 파페치-알럭스 시너지 모델 구축
• 젝시믹스 vs 안다르 애슬레저 맞수 ‘불꽃 격돌’
• 스타필드 코엑스몰, K-스트리트 패션 성지로 부활
• ‘일취월장’ 29CM의 저력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 테일러메이드, ‘엑셀러’ 라인 내놓고 진성 골퍼 잡는다
• ‘관점 전환’이 조직을 건강하게 만든다
• 급격한 기후 변화 속 미래 패션 소재는?
• 나는 ‘온라인’, 기는 ‘오프라인’…5년 후 유통의 미래는?

발행일 2025년 02월 20 일 제 948호

• 무리한 상장폐지 탓일까?…신성통상, 작년 실적 ‘뒷걸음질’
• ‘노스페이스’ 독주 속 ‘스노우피크’ 약진 주목
• 이랜드, ‘1조 클럽’ 뉴발란스와 2030년까지 계약 연장
• ‘코웰패션’ 분할에도 실적 부진…고민 깊어지는 대명화학
• 휠라, 실적 턴어라운드 성공…‘위닝투게더’ 전략으로 돌파구
• ‘허위광고’ 꼼짝마…무신사가 깃발 들었다
• 트럼프 2기 대응 ‘섬유패션 리셋’ 주간 행사 반응 좋았다
• 25돌 맞은 서울패션위크, 한파 뚫고 ‘후끈’
• 취향으로 뭉친 Z세대, 그들의 공략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