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3년 06월 01 일 제 928호

• 스포츠섹션 해외투자기업, Homo Sportivus
• 환갑 맞은 섬수협, 이제 새로운 60년을 준비합니다
• 쑥쑥 크는 ‘널디’에 APR 상장도 순항 中
• 여름철 잇템, ‘선글라스’가 돌아왔다
• 우연과 염원 그리고 노력
• 2023 티셔츠 페스티벌, 골라 입는 재미가 있다
• 에르마노 피렌체, 플로럴 패턴 스커트 출시
• 어센틱브랜즈그룹, 반스 인수 완료
• 페라가모, NCT 제노 홍보대사로 임명

발행일 2023년 05월 10 일 제 927호

• 스트릿 볼륨화 경쟁 치열… 올해 상한가 기대주는?
• ‘복합문화공간, 어디까지 가봤니’
• URL만 넣으면 1분만에 마케팅 영상 만들어 드립니다
• 고객 경험 관리에 집중하라
• ‘리슬’, 모던한복의 개척자에서 K-한복의 국가대표로
• 데이터를 위한 매장의 시대
• 발렌시아가의 ‘AI×패션’ 마케팅
• 청바지 돌려입기?
• 여름 데일리룩도 ‘스노우피크 어패럴’

발행일 2023년 04월 01 일 제 926호

• 엇갈린 미래 전략 세운 명품 라이벌…루이비통이 맞을까? 구찌가 옳을까?
• 2023 FW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 빛났다
• 훑어보기 NO, 리얼 바잉하는 3NY
• K-패션, 브랜드 아이덴티티 매력적
• 10년차 레이어, 1000억 매출 고지로 전진
• 쇼핑앱들의 차별화된 PB 전략, 브랜드 아닌 ‘상품’에 집중
• 명품브랜드도 넘보는 ‘스니커즈’
• ‘위시(WESEE)’, 남들과 다른 전략이 통했다
• 글로벌 4대 컬렉션 ‘도장깨기’

발행일 2023년 03월 15 일 제 925호

• 감 잡은 ‘플라즈’, 올핸 실적으로 말하겠다
• 日 어패럴 업계, ‘함께할 결심’의 계기는 SDGs
• 떠오르는 ‘명품 화장품 붐’…‘립스틱 효과’ 입증할까?
•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관계 변화
•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 믿고 펀딩하는 패션 브랜드 ‘210 edit’
• ‘PV 파리’ 오는 7월 전시부터 확 달라진다
• ‘K-WAY-OF-LIFE’의 시대, SNS를 키워라
•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직구 시장 정조준 “1000억 쓰겠다”

발행일 2023년 02월 20 일 제 924호

• ‘명품 시장의 별’ 韓으로 쏠린 명품 업계
• 럭셔리 브랜드는 왜 K-POP 아이돌을 엠버서더로 쓸까?
• 불확실성의 시대에 패션산업의 방향성은?
• ‘K-컬처 타고 훨훨’, 해외로 뻗어가는 K-스트릿
• ‘젝시믹스’, 코스닥 스타株의 화려한 질주
• ‘안다르’, 경영권 변화를 통한 정상등극 재도전
• ‘뮬라웨어’, Mass Mania 기반 독자경쟁력 확대
• 서울솔루션앵커…패션 창업자들이 몰린다
• 바바라앤코, 차세대 브랜드 ‘세븐플로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