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4년 10월 21 일 제 944호

• 신성통상 상장폐지에 소액주주들 “불매운동도 불사”
• 무신사, 뷰티로 올리브영과 맞짱…성수동, 양 사 격전지로 부상
• ‘따이공’ 사라진 면세점, 패션 카테고리 강화로 ‘FIT’ 공략
• “옛 영광 되찾겠다”…데상트코리아, 1조 스포츠 메이커로 도약
• 요즘 핫한 ‘편집샵’ 어디길래
• 실패없는 가을 남성 스타일링 위한 큐레이션
• ‘울트라마린(UTMR)’, 글로벌 진출의 새 지평 열다
• 청담, 파리 넘어 글로벌 정복 나서는 ‘딘트’
• 데상트골프 “필드에선 스윙에만 집중하세요”

발행일 2024년 09월 20 일 제 943호

• 신성통상, 상장폐지 재도전…뿔난 주주들 만족시킬까
• 캐주얼 슈퍼 루키 3
• 간절기 아우터 똘똘한 한 벌로 충분
• 전 세계는 K패션에 열광 중…보석 같은 K 디자이너 찾기
• ‘쇼룸 바이 바이올렛’, 첫 오프 쇼룸 성공적
• 넥스트 젠몬 ‘카린’, 제2의 전성기 예고
• ‘동대문 단추왕’ 대를 이어 제품에 혼을 담다
• 아웃도어 장비부터 의류까지, 여기 다 있다!
• 日 Z세대 사로잡은 60%, 글로벌로 나아간다

발행일 2024년 08월 15 일 제 942호

• 신성통상, 애국 기업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기업 되나?
• 삼성 패션·F&F, 수입·라이선스 사업 성과 빛났다…SI·하이라이트브랜즈는 반등 모멘텀 ‘절실’
• K패션 日 진출 러시, 성공가도 보인다
• 키즈웨어, 아이답게 No! 감도 높은 스타일로 Up!
• ‘코이세이오’, 1020 잘파세대가 픽했다
• 넥스트 꽃 한 송이 ‘데이지신드롬’
• ‘산 넘어 산’ 명품 플랫폼 3社, 재무 위기·업황 불안정 딛고 지속성장 가능할까
• 디자이너와 뮤지션의 만남, 콜래보로 시너지 낸다
• SNS ‘좋아요’ 10배 올리는 바캉스템 10가지

발행일 2024년 07월 20 일 제 941호

• 발리스윗, 롯데몰 진주점서 여행상품권 쏜다
• 이랜드복지재단, ‘존엄한 한끼’ 봉사 빛났다
• 컬링 국대, ‘블랙야크’ 유니폼 입는다
• 스파오,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과 컬래버
• 와디즈, 키즈 펀딩 15배 급증
• 무신사, ‘SPA 브랜드 기획전’ 매출 터졌다
• 에코골프, 중국 진출 시동 걸었다
• 중견 패션기업, 2세 승계 시작됐다
• 롯데·현대·신세계 글로벌 진출 격돌

발행일 2024년 06월 15 일 제 940호

• 무신사·29CM·하고 LIVE 통했다
• ‘트리밍버드’, 무신사·29CM서 역대 기록 세웠다
• SI·한섬·휠라 실적 반등 신호탄 쐈다
•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 ‘올·무·다’ 떴다
• 실적 칼바람 분 패션마켓, ‘애슬레저’는 웃었다
• 모처럼 호실적에 함박 웃음…패션 전통채널 ‘홈쇼핑’의 부활
• 아웃도어 냉감소재 경쟁 불붙었다
• 백화점 변신은 무죄…F&B 공간 넓히고 소비자 경험 콘텐츠 확대
• 큐레이션의 시대, 남성들의 패션 해결사 ‘댄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