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우의 보이후드> 캐시미어를 사는 새로운 방법, ‘아르켓’
패션은 가장 싼 것과 가장 비싼 것으로 나뉘고 있다. '유니클로'에서만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그 이상의 가치 소비가 때로는 의미가 없다. 이는 꽤 무서운 문제인데, 수백만 원은 아니지만 애매하게 비싼 가격 때문에 살 수 없었던 종류의 디자이너들은 설 땅이 점점 사라졌다. 지난 몇 년간...
2017-12-01 811호
이정록 '싱클레어' 디자이너
2013년 우연찮은 기회로 라스베가스 매직쇼에서 선보인 모자가 이정록 ‘싱클레어’ 디자이너에겐 사건이다. 힙합 문화로부터 영감을 받는다는 이 디자이너는 미국 현지에서 5개의 모자에 열광하던 바이어들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연신 웃었다.이 디자이너는 ‘슈프림’ ‘베이프’ 등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2017-12-01 811호
‘랭앤루’ 박민선·변혜정 듀오 디자이너
박민선, 변혜정 대표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유통과 영업, 수출 업무까지 어느 하나 놓치는 것이 없다. 론칭 5년차를 맞은 ‘랭앤루’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40억원이다. 변 대표는 “우리는 패스트패션의 영업 방식과 디자이너 브랜드의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를 함께 가져간다”고 강조한...
2017-12-01 811호
박중근 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 대표
‘젊음’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호흡이 ‘닥터마틴’을 유스컬쳐 아이콘으로 만들었다“첼시부츠의 인기가 높아졌을 때 브랜드마다 너도나도 출시했지만 젊은 소비자들은 ‘닥터마틴’을 찾았습니다. ‘닥터마틴’ 첼시부츠는 올해에만 13000족 이상 판매됐어요. 왜 소비자들은 ‘닥터마틴’이어야만 했을까요?”박...
2017-12-01 811호
<인사이트 칼럼> 사드정국 풀리니, M&A 수면 위로
중국 기업의 국내 패션기업 M&A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사드 정국'으로 한동안 수면 아래로 잠겨있던 M&A는 최근 해빙 무드를 타고 반전되는 양상이다. 최근 한 달새 몇몇 중국 지인들로부터 인수 건을 타진받았으며, 직접적인 미팅도 있었다.특히 올 들어 '티니위니', 보끄레...
2017-11-15 810호
<인사이트 칼럼> 디자이너, 기업, 플랫폼의 로맨스가 시작된다
올 가을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패션 가을잔치’가 마무리 됐다.9월 중순 인디브랜드페어를 시작으로 패션코드, 10월에는 상하이 CHIC와 MODE, 그리고 지난주에 막을 내린 서울패션위크에 이르기까지. 이 기간에 뉴욕과 파리, 밀라노 광저우 등 세계 곳곳에서 패션 이벤트가 개최됐고, 국내 ...
2017-11-01 809호
구매력, 결정권 가진 바이어와 소통 기회 늘어
이번 GN은 지난 시즌에 이어 두번째 참가다. 상담 건수는 직전 시즌과 비슷했지만 구매력도 있고 결정권도 가진 바이어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늘었다.쉽게 만날 수 없었던 유력 바이어와는 사전 매칭을 통해 15차례 상담을 가졌다. 중국, 몽골 바이어와는 1000만원 상당의 계약 체결도 앞두...
2017-11-01 809호
네이버 지원사격, 디자이너에 큰 도움될 것
신인 디자이너가 서울패션위크 메인 무대에 서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런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 서울컬렉션 데뷔의 가장 큰 가치는 역시 홍보 효과다. 1인 창업이나 다름 없는 신인은 컬렉션을 알릴 수 있는 자금력이나 툴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싱클레어’는 순수 미술, 스트리...
2017-11-01 8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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