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판매경력 15년차에 접어드는 신세계 강남점 노연이 샵매니저는 고객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눈빛만 봐도 짐작이 가능할 정도의 연륜을 자랑한다. 매장을 들어서는 모든 고객에게 우선 눈인사부터 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일단 눈을 마주치면 고객들은 신뢰감을 갖게 되고 또 매장에서 소외감...
기세물산은 가장 뒤늦게 니트 프로모션에 뛰어든 후발업체. 그럼에도 올해 캐시미어 니트 프로모션 시장의 마켓점유율을 30%까지 확보하겠다고 단언할 만큼 자신만만하다. 박차장은 그만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신용, 납기, 가격이 프로모션 업체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 ...
“기획, 머천다이징, 영업력 이 세가지 중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프로모션 업계에서는 도태될 수 밖에 없죠. 현재의 트렌드를 읽을 줄 알고 어떤 브랜드에 어떤 제품이 적합한지를 파악하고, 얼마에 구매해서 얼마에 팔 것인지를 수치화하는 등 종합적인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이를 위해 김 실...
에코모다는 국내에 캐시미어 붐을 일으킨 니트 프로모션의 선구자다. 98년부터 국내에 캐시미어 니트를 공급하기 시작해 현재 국내 가장 넓은 마켓 쉐어를 확보하고 있다. 98, 99년 영업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었던 윤성진 차장은 1년간의 외도를 마치고 다시 친정으로 복귀했다. 그는 올해...
“12월 들어 스키를 테마로 기획한 다운점퍼와 스키바지, 신발 등이 잘 팔리는 상품. 주요 구매층들은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으며 20대 중반∼30대 중반의 여성이 대부분이다. 10%선인 남성은 20대 후반∼30대 초반층이다.” 갤러리아 압구정점 「A6」는 12월 들어 평일 500∼600...
“20대 중반∼30대 고객이 많다. 몸매가 받쳐주는 40대 미시층도 적지 않다.” 「미스식스티」는 올해 출시되어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유학생을 중심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시즌 후반기에 물량이 많지 않아 매출이 다소 주춤하지만 요즘에도 주말에는 400∼600만원의 매출을 ...
“경기가 안좋다고 하지만 평일에는 300∼400만원, 토·일요일에는 500∼600만원을 판매한다. 20대초반∼30대후반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들이 매장을 찾는다. 20대는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명확한 패션업체 종사자, 30대는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가 많다. 초기에는 여성...
“동대문 쇼핑몰은 지금이 과도기다. 초기에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을 수 있었다면 이제는 디자인과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줘야 한다. 그만큼 요즘 소비자들은 현명해졌음을 느끼고 있다." 정미경 사장은 최근 동대문을 찾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