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는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구체화시켜 실제 공간으로 보여주는 작업이다. 인테리어가 하나의 공간 연출이라면 VMD는 그 공간을 채우는 내용물인 셈이다” 7년간 프로모션 업체에서 팀장으로 일하면서 쌓은 경력으로, 지난해 디자인 업체를 오픈한 이대성 사장. 개업한지 채 1년도 안...
31살의 젊은 나이에 단돈 500만원을 가지고 부인과 함께 회사를 시작한 김선홍 사장. 10년이 지난 지금, 그가 설립한 성도디자인은 「워모」 「크레송」 「유니온베이」 등 주로 신성통상, 세계물산이 전개하는 의류 브랜드들의 인테리어를 맡고 있다. 카페, 일반 주택 등의 인테리어도 하고...
대학교에 다닐 때부터 라벨 사업을 하는 형을 도와 틈틈이 업무를 익혔던 김정훈 팀장. 하지만 “처음에는 이 일을 업으로 삼을 생각은 없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어느 직종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일을 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성실’과 ‘열성’”이라고 강조한다. “물론 어떤 분야에서 ...
“항상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연구해서 남보다 앞서나가는 품질의 라벨을 개발하는 것이 라벨업계의 생명이다. 남들이 모르고 아직 시도해 보지 않은 무궁무진한 품목에 도전, 최고의 위치에 서고 싶다” 어려서부터 관련 업계에서 일하면서 라벨 쪽에 관심이 쏠려 곁눈질로 열심히 배웠다는 그. 그...
15년간 대화라벨을 이끌어온 임창호 사장은 최근 별도법인인 대화실업과 대화라벨, 대화바코드시스템에 각각 젊은 경영자를 앉혔다. “내가 회사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 때문이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임사장은 회사를 꾸려나가며 나름대로의 원칙을 가지고 있다. ...
“VMD는 브랜드 컨셉에 벗어나지 않으면서 상품이 돋보이도록 비주얼을 보여주는 작업이므로 오버는 금물,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최고이자 최선의 방법이다” 공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이랜드 호텔사업부에서 호텔 리뉴얼 및 인테리어를 담당했던 이정화씨는 옷이 좋아 지난해에 패션계에 뛰어들었다....
“VMD에 대해 단순히 전국 매장을 돌아다니며 육체적인 노동을 하는 것쯤으로 인식하는 선입견을 버렸으면 한다.” 김희정씨가 하는 일은 각 매장에 맞는 행거 위치, 컬러구성 등을 결정하고 동선에 맞춰 코디해 놓는 일이다. 외부 활동이 많은 직업이라 물론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다. 하...
캐주얼 브랜드에 있어서일까? 어성희 VMD의 첫인상은 무척이나 맑고 앳돼 보인다. 하지만 “제품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의상이 하고 싶었다. 의상학과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때문에 취직을 하기가 힘들어서 브랜드마다 일일이 전화해서 직접 찾아다녔을 정도”라는 그녀의 모습에서는 의외의 고집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