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기본은 잘 만든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더 고급스럽고 믿음직하게 보이게 하는 플러스 알파(α)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브랜드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고객이 상품과 샵 마스터를 더 친숙하게 느끼도록 하는게 중요하죠.” 데코의 김수경 팀장은 지난해 출시한 「디아」를 ...
“소비자를 아는 것이 중요하죠. ‘중심 타겟’은 상품을 만들어 파는데는 물론이고 마케팅, 홍보에 있어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 홍보물을 만들거나 이벤트를 열 때 그것을 적극 활용합니다.” “「샤틴」의 중심고객인 20대 초반 여...
“예전에는 화살 100개를 쏴서 50개를 맞췄다면 경기가 어려운 시점에서는 70개를 쏴서 50개를 맞출 수 있어야죠. 브랜드의 포지션을 정확히 파악해 어떤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허실장은 nSF의 「구호」 「어바웃힘」 「엘르스포츠」 「레노마스포츠클럽」 등 4...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어야합니다.. 단순히 떠맡기는 판매방식보다는 제품지식을 겸비하고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빨리 파악해야 합니다” 지난해 신원의 여성복 브랜드인 「씨(SI)」는 70개 점포에서 427억원어치를 팔았다. 그 중 60% 이상을...
81년 대현에서 처음 일을 시작한 것이 인연이 돼 6년 전부터 이대점 「씨씨클럽」 점장직을 맡고 있는 그녀는 올해로 20년의 판매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이다. 「씨씨클럽」 이대점은 6년전만 해도 주요 고객이 고등학생이었지만 브랜드가 디자인 컨셉을 변경하면서 현재는 고객의 50%이상을 ...
박순희 사장은 「조이너스」라는 브랜드에 대한, 옷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사람이다. 심지어는 친척은 물론 그 어떤 사람을 막론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매장의 옷을 공짜로 준 적이 없다. “내 매장의 모든 옷에는 각각의 가치가 있습니다. 내가 사장이라고는 하지만 그건 내 것이 아니죠. 그건...
“고객이 매장에 와서 옷을 구매하는 이유는 브랜드가 좋아서 혹은 옷이 좋아서 등등 여러 이유가 있겠죠. 그러나 무엇보다 옷을 권하는 저를 믿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곧 자신의 보람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그녀에게는 몇가지 판매원칙이 있다. “고객을 연인처럼 생각하라....
“고정고객은 브랜드의 상품에 대한 신뢰는 물론이며 판매원에 대한 정과 믿음이 있어야 발길을 끊지 않습니다” 조씨는 「게스」매장만을 11년 동안 지켜온 ‘게스 토박이’다. 따라서 조씨에게는 「게스」가 단순한 직장의 의미를 넘어 마치 친정과 같은 존재. 조씨는 “고객은 우리 집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