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중반 여성이 가장 많다.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대부분 ‘디자인이 예쁘다’는 반응이 많으며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고객도 적지 않다. 활동적이면서도 패션성이 가미된 스니커 슈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캐릭터 강한 캐주얼이나 스포티 캐주얼과의 코디네이션을...
“원단이 울거나 올이 튀지는 않았는지, 이즈(ease)나 봉제상태는 양호한지, 하나 하나를 꼼꼼하게 봐야하기 때문에 여성의 섬세함이 필요하다.” 이미정씨가 하는 일은 상품 출고 전에 완성된 제품의 품질을 검사하는 일이다. 그녀는 현재 KIPS(Korea Inspectopn of ...
“3, 4년차 때 몸이 아파 중간에 일을 그만 둔 적이 있었는데 얼마 못가 다시 돌아왔다. 이 일을 하다보니 마약이나 알콜 중독자의 심리가 이해된다”는 임지령 주임은 지난해 「라디오가든」 런칭 당시 창단 멤버로, 올해 8년째 인스펙터로 일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이랜드」에서...
쌍방울, 에프앤에프, 지엔코 등의 회사를 거치면서 인스펙터로서 잔뼈가 굵은 그녀. 그녀는 「아식스」에 사무직으로 입사했다가 ‘갑갑한 사무실에 갇혀있지 않고 밖에서 근무하는 인스펙터 언니들의 일이 재미있어 보여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단다. 첫눈에 보기에도 활달한 에너지가 넘치는 문경...
“똑같은 일은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매번 다른 느낌으로 쇼를 진행하므로 항상 새롭고 즐겁다”는 안은정씨는 이제 7년차에 접어든 이벤트 기획자다. 졸업작품전을 준비할 때, 스테이지에 울리는 음악에 흥분돼 이 일을 택했다고 하는 그녀는 “쇼에 들어가기 전에 느끼는 긴장감을 즐기는 ...
DCM에서 쇼 연출, 기획파트의 조연출을 담당하고 있는 이윤아 주임. 「구찌」「로에베」 등 굵직한 해외 컬렉션과 국내 디자이너, 골프 웨어와 내셔널 브랜드 등 여러 브랜드의 쇼를 연출한 경험이 있다. “일본에서 인문계 학과를 다녔는데 한국에 나와 막상 일반 직장을 다니다보니 잘 맞지 ...
모델라인의 최준홍 대리. 그는 원래 디자이너를 꿈꾸는 평범한 의상학과 학생이었다. 그런 그가 어떻게 패션쇼의 기획·연출이라는 지금의 일을 하게 됐을까? 최대리는 “졸업작품 연출을 맡았던 만큼 패션쇼에 관심이 있었지만 이쪽 일을 하게 되리란 생각은 전혀 못했다. 졸업 후 디자이너의 길...
“「라디오가든」만의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베이직 캐주얼 시장의 흐름을 감안할 때 자기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지 못하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베이직 캐주얼’의 특성상 브랜드 이미지를 차별화시키는 것이 쉽지는 않다.” 리얼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