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플러스' 안착을 위한 상수와 변수
중국 패션시장 동향과 국내 패션기업 전망CHINA+란 테마를 가지고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여러 생각에 빠져든다. 생각해보니 이 단어가 처음 머리 속에 각인하게 된 계기는 십여 년 전인 2007년 여름 일본 도쿄에서 우연한 방문을 하게 되었던 미쓰비시 상사 섬유부의 하계 컨벤션에서였다. 당...
2018-01-22 814호
<홍석우의 보이후드> ‘디스이즈네버댓’, 한국 스트리트웨어의 진...
지난 한해 서울에서 가장 주목 받은 패션 레이블을 고른다면 가장 먼저, 그리고 반드시 ‘디스이즈네버댓’을 넣어야 할 것이다. 수많은 젊은이가 소셜 미디어 해시태그로 #thisisneverthat을 넣고, 야구모자와 스웨트 셔츠는 물론 특유의 룩 북 사진과 비디오를 올리고 퍼트리며 그들이...
2018-01-01 813호
<재미있는 일본 라이프스타일> 2017 히트상품으로 보는 日 소...
닛케이 트렌디(NIKKEI TRENDY)가 올해도 어김없이 ‘2017년 히트상품 베스트30’을 발표했다.닛케이 트렌디는 일본의 경제지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발간하는 월간지다. 1987년 창간 이후 매년 그 해(집계기간은 전년도 10월부터 당해 년도 9월까지)에 가장 잘 팔린 상품이나 서비스...
2018-01-01 813호
<홍석우의 보이후드> 2017년 한국, 롱패딩 열풍의 지금과 미...
그야말로 열풍이다. 롯데백화점에서 한정 수량 판매한 평창 올림픽 기념 '롱 패딩' 코트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줄 서기부터 인터넷 중고 웹사이트에서 웃돈까지 붙었다. 최근 수년간 겨울 장사 예측에 실패한 패션 회사들도 신이 났다. 유명 연예인을 내세운 롱패딩 제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
2017-12-15 812호
<홍석우의 보이후드> 캐시미어를 사는 새로운 방법, ‘아르켓’
패션은 가장 싼 것과 가장 비싼 것으로 나뉘고 있다. '유니클로'에서만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그 이상의 가치 소비가 때로는 의미가 없다. 이는 꽤 무서운 문제인데, 수백만 원은 아니지만 애매하게 비싼 가격 때문에 살 수 없었던 종류의 디자이너들은 설 땅이 점점 사라졌다. 지난 몇...
2017-12-01 811호
<인사이트 칼럼> 사드정국 풀리니, M&A 수면 위로
중국 기업의 국내 패션기업 M&A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사드 정국'으로 한동안 수면 아래로 잠겨있던 M&A는 최근 해빙 무드를 타고 반전되는 양상이다. 최근 한 달새 몇몇 중국 지인들로부터 인수 건을 타진받았으며, 직접적인 미팅도 있었다.특히 올 들어 '티니위니', ...
2017-11-15 810호
<인사이트 칼럼> 디자이너, 기업, 플랫폼의 로맨스가 시작된다
올 가을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패션 가을잔치’가 마무리 됐다.9월 중순 인디브랜드페어를 시작으로 패션코드, 10월에는 상하이 CHIC와 MODE, 그리고 지난주에 막을 내린 서울패션위크에 이르기까지. 이 기간에 뉴욕과 파리, 밀라노 광저우 등 세계 곳곳에서 패션 이벤트가 개최됐고, ...
2017-11-01 809호
패션업계 SM, YG를 찾습니다
정인기 패션인사이트 국장브랜딩, 수주, 무역, 소싱으로 ‘DB’ 성장시킬 매니지먼트 절실 요즘 국내 패션시장은 ‘디자이너 브랜드(DB)’가 넘쳐나고 있다. 2011년에 첫 선을 보인 ‘인디 브랜드페어(IBF)’가 8회째를 거치면서 이 행사를 통해서만 1000여 개 브랜드가 시장에 배출됐...
2017-09-15 8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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