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복지재단/정영일 국장 월요일 점심시간이 시작되기 30분 전. 이랜드복지재단의 정영일 국장은 이 시간이면 어김없이 혼자 사무실을 나선다. 그가 향하는 곳은 회사 근처 독거노인의 방이다. 식사조차 챙겨주는 사람 없는 쓸쓸한 노인들을 한 번씩 찾아가 도시락을 챙겨드리고 ...
◇ 원민영 「리우베」 부장 경원와이엠씨(대표 임승철)의 여성 중저가 토털 브랜드 「리우베」가 내년부터 트렌디해지고 어려진다.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원민영 부장은, “「리우베」는 30~40대의 미시 정장 브랜드로 전개돼 오다 내년부터 25세부터 30대 초반으로 에이지 타겟을...
“내년에는 차별화된 상품 개발과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강점은 집중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할 계획이다. 「로이드」는 상품의 패키지나 매장환경 등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는 반면, 상품 자체의 평가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작년과 올해는 매장 확장과 리뉴얼에 힘을 쏟았고...
◇ 박홍수 「후아유」 강남점장 “소비자들은 단순히 옷을 사러 매장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문화를 느끼려는 것이다.” 「후아유」 강남점 박홍수 지점장은 매장관리의 포인트는 브랜드를 고객에게 시각·촉각·후각 등 모든 수단으로 알리는 것이란다. 「후아유」 매장에서는 집기...
원대연 제일모직 사장(사진)은 섬유패션산업의 고부가가치, 선진화와 자가 브랜드를 한국의 최고 브랜드로 성장시킨 공적을 인정받아 제17회 섬유의 날에 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원대연 사장은, “브랜드와 디자인, 신소재 등 소프트적인 부문에 대한 집중투자를 통해 국내 섬유산...
세이브존 노원점의 경우 효율 면에서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고 있다. 브랜드의 이미지 저하와 '가격저항'에 대해 우려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들의 충성도도 높아지고 매출도 증가하고 있어 상당히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입점한 여러 아웃렛 매장 중에서 세이브존의 효율이 가장 좋다...
“적정 가격과 품질을 소비자 성향에 맞게 제안하는 것이 관건” 「헬로우키티」를 총괄하고 있는 민경준 상무의 브랜드 성공 포인트다. 할인점이라는 유통의 특성상 지나친 고급스러움을 외치거나 가격을 너무 싸게 출시하기보다 어느 정도의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가격이 싸지도 않고 그렇다고 비싸...
글로벌 브랜드들의 경쟁력은 다양한 트렌드를 자기 브랜드에 맞게 소화한 데서 나옵니다. 국내 브랜드들도 하루 빨리 빈티지, 트래디셔널 등 특정 트렌드에 브랜드를 묶어버리는 근시안적인 시각을 버려야 합니다.” 리얼리더스 김성민 대표는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