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동진 「쿠아」 본부장 코오롱패션(대표 나종태)의 「쿠아」가 하반기 들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달 롯데 영플라자에서 2억원, 롯데 서면과 잠실점에서도 1억5천만원, 강남 직영점이 2∼3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전년대비 30%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을상품은 이...
◇ 배정우 「트레비스」 상무 “소비자에게 신뢰받지 못하는 브랜드는 오래가지 못한다.” 「트레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배정우 상무는 소비자의 신뢰를 롱런 브랜드의 첫 번째 조건이라고 강조한다. 배 상무는, “당장은 소비자들이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영원히 소비자를 속...
◇ 도종현 에스비에프 사장 대부분 기업들이 투자 규모를 줄이고 효율 경영을 내세워 소극적인 경영을 하고 있는 요즘, 신규 브랜드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눈길을 끄는 사람이 있다. 바로 에스비에프의 도종현 사장. 불황기에 수십억원이 드는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이 쉬운 ...
중저가 시장이 가격 이외에 새로운 가치 제안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시장을 지칭하는 용어부터 달라지고 있다. ‘가격 경쟁력’이 중요하던 시절 ‘중저가 시장’으로 불리던 것이, ‘가치 제안’이 중요해지면서 ‘매스밸류 마켓’으로 바뀌고 있다. ‘가치’를 담아 변화하고 있는 매스밸류마켓. 이...
◇ 남지훈 「빈폴진」 디자인 실장 “오래 입어 헤진 청바지도 낡았다는 생각보단 멋스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멋을 보여주는 데님이야 말로 가장 패셔너블한 소재입니다.” 「빈폴진」 남지훈 실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 소리를 내는 악기가 명기인 것처럼...
◇ 나영선 「게스」 디자인실장 “청바지 한 장이 얼마나 많은 걸 말하고 있는지 소비자들은 모를거에요. 그렇지만 청바지가 그토록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올 수 있었던 건 수많은 디자이너의 열정과 땀, 실패의 고통을 담고 있기 때문 아닐까요.” 「게스」 나영선 디자인실장은...
◇ 임오수 「니퍼」 이사 지난 7월, 예신퍼슨스의 「니퍼」 사업본부장에 임오수 이사가 임명됐다. 데님 브랜드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위해 대대적인 사업부 개편을 단행하면서 이루어진 일이다. 임 이사는 여성복에서만 잔뼈가 굵어온 경력을 바탕으로 「니퍼」를 맡게 됐다. 최근 데님이...
◇ 이금택 「쉐비뇽」 이사 「쉐비뇽」 이금택 이사는 인정받는 ‘데님 전문가’이자 자타가 공인하는 ‘청바지 마니아’이다. 이금택 이사는 95년 「닉스」를 시작으로 「스톰」 「MFG」 「쉐비뇽」까지 10년간 4개의 데님 전문 브랜드를 거치며 데님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