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리스트③ / 데님 전문가 오미이 「MLB」디자이너 청바지 역사 150년. 제일 예쁘고 패셔너블한 진, 청바지의 매력은 인디고 컬러일까 아니면 핏일까. 정답은 둘 다이다. 물론 소재와 워싱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청바지는 패션의류 중에서 ‘예쁜 척 안 해도 예쁘게 보이는 아이템’ 중 ...
인터뷰 / 조인평 B&Q사장 조인평 B&Q 사장은 최근 국내 생산 비중을 강화하려 한다. 이는 전체 물량은 줄어들었지만 부가가치 확대로 매출액은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인평 사장은 자칭 축구 전문가다. 공격이라면 골기퍼가 스트라이커로 완전 직선 패스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
인터뷰 / 홍종찬 「유어스」 대표 문인터내쇼날 홍종찬 대표이 동대문의 새로운 도매 패션쇼핑몰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종찬 대표은 동대문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일찌감치 파악해 오랫동안 신(新)동대문 건설에 힘써온 장본인. 그는 능숙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동대문 상인...
윤각노 「꼬즈꼬즈」 부장 탑스어패럴 「꼬즈꼬즈」가 전년 대비 매출이 43% 신장하며 안정 기미를 보이고 있다. 「꼬즈꼬즈」는 지난 3월 42개 매장에서 14억을 팔아 전년대비 50% 신장했다. 1월과 2월에도 각각 43%와 30% 신장했다. 롯데 본점에서는 3월에 1억2천만원을 팔았...
최재원 모다아웃렛 사장 “IMF 이후 패션 브랜드의 저가 공급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당시 미국 등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패션 아웃렛 사업을 국내 의류산업의 본 고장이라 할 수 있는 대구에서 펼친 것이 시장의 흐름과 맞아 떨어졌다고 봅니다.” 지난 2002년 8월 문을 연...
전희나 「히나」사장 두타 지하 1층. 신진 디자이너들을 위한 공간인 두체존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히나」매장.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그림이 언뜻 눈길이 가는 이 매장의 사장은 지난해 ‘두타벤처디자이너컨퍼런스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은 전희나 씨. ‘사장’이란 타이틀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
조남희 「세컨숍」사장 “예전에는 소비자들이 어떤 옷을 왜 좋아하는지, 왜 싫어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었는데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니깐 명쾌하게 답이 보여요.” 두타 2층, 「세컨 숍」의 조남희 사장은 나산, 「A6」 등 유명 브랜드에서 10년간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실장까지 지...
이영아 「에스레어리」 사장 지난달 28일 리뉴얼 오픈한 두타 지하 1층 두체존. 타이트하면서 바디 라인을 강조한 일본풍 캐주얼을 제안하는 「에스레어리」 매장이 유독 눈에 띈다. 이 매장은 옷뿐 아니라 일본식 미소녀를 떠올리게 하는 판매 직원들도 볼거리 중 하나다. 이들 중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