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홍종순 에리트베이직 사장 “품질, 가격, 쇼핑 편의성 등 모든 면에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스포츠웨어를 만들겠다.” 「리클라이브」를 전개하는 에리트베이직의 홍종순 사장. 지금은 중소기업 사장이지만 불과 몇 해 전까지는 잘 나가던 대기업(새한) 임원이었다. 그러나 기업...
인터뷰 / 이상업 보령메디앙스 이사 “마켓 쉐어를 넓히기보다는 기존 소비자에게 깊숙이 들어간 것이 주효했다고 본다.” 전년대비 괄목할 만한 신장폭에 대해 「쇼콜라」 사업부를 맡고 있는 이상업(사진) 이사가 한 말이다. 이 이사는 “볼륨을 키우자는 주문도 있었지만 원래 브랜드 정...
인터뷰 / 곽희경 샤트렌 부사장 「샤트렌」의 초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1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70개점을 오픈한 데 이어 이달 말에는 90개점으로 늘어난다. 매출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달 70개점에서 36억원을 판매한 데 이어 이달에는 5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
스페셜 리스트① / 데님 전문가 윤성호 「버커루」 과장 지난해 3월 봄 남성 버커루 와이드벅을 기획했던 윤성호 과장은 입고된 완제품을 보고 깜짝 놀랐다. 완제품이 생지상태에서 진한 인디고 색상을 벗겨내면서 푸른 빛을 내야하는 제품인데 위싱약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는 바람에 커피색 같은...
인터뷰 / 이증근 「이세트」이사 “소비자의 패션 감도는 살아 있다. 단지 합리적인 소비행태가 만연하면서 지갑만 닫혀 있을 뿐이다.” 정광어패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중저가 여성 커리어 브랜드「이세트」사업부를 맡고 있는 이증근 이사(사진)의 말이다. 「이세트」는 지난해 말부터...
리테일 인터뷰 / 최태영 「키이스」 이사 “트러디셔널이라는 틀에 갇혀서 트렌드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에게 외면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트렌드를 브랜드에 맞게 풀어내고 소비자들에게 항상 새로운 제안을 해줘야 하겠죠. 「키이스」의 정통성을 지키면서 동시에 놀랄 정도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
인터뷰 / 강형주 「안드레아바냐」사장 “웨딩사업을 하면서 고가의 예복을 경험했다. 디자인도 좋고 마음에 들어하는 고객들이 많았지만 고가이기 때문에 고객층이 한정되어 있었다. 상품에 대한 퀄리티는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가격만 조금 낮추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파격적인 가격을 제안한 것...
문소영 「칵테일」 디자인실장 “이번 시즌에 최대한 많은 아이템을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면 다음 시즌부터는 소비자에 맞춘 집중화 전략을 가져갈 겁니다. 「칵테일」은 소비자들을 찾아서 맞춰가는 브랜드이기 때문이죠.” 문소영 디자인 실장은 이번 시즌의 「칵테일」을 멀티 개념으로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