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짓는 농부의 마음과 똑같아요” 전현숙 사장은 의류 판매를 하는 것은 농사를 짓는 것과 똑같다고 말한다. 당장 눈앞의 매출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내다보고 성실히 노력해야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7~8번씩 입어만 보고 안 사가는 손님이 부지기수예...
김광래 이랜드월드 대표이사 “이랜드의 강점은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쟁 브랜드보다 상품 원가율이 월등히 높다. 때문에 외형보다 효율 중심의 영업을 해왔다. 경기가 좋을 때는 포장이 그럴싸한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 보이지만, 반대의 경우...
국내에서 브랜드가 영화를 누리는 기간은 보통 3~4년. 길어야 5~6년 이다. 하지만 올해로 14년 째 국내 시장에서 전개 중인 「MCM」은 한국의 성주그룹이 오너쉽을 가지고 있는 독일 브랜드로 10년 가까이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매출 외형의 한계가 많다는 패션 잡화 시장에...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이 최근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본관(구관)을 PB 패션관으로 만든 것. 지금까지 분양권 문제가 걸려있어 회사 입장대로 할 수 없었던 이곳이 산뜻하게 새단장을 마치고 여느 백화점과 견줘도 손색없을 만한 점포로 변신했다. 정일성 지점장...
「WXM」은 중견 의류업체 유앤드림(대표 박성준)에서 내년 상반기 런칭을 목표로 준비 중인 멀티 라이프 스타일 셔츠 전문 브랜드다. 유앤드림은 최근 신사복 「트래드클럽」을 인수한데 이어 「WXM」 런칭으로 남성복 시장에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WXM’이란 The Woman by...
유명 이너웨어 전문기업인 트라이브랜즈(대표 이호림)가 「알렌 테이크」로 남성 코디네이션 캐주얼 시장에 뛰어들었다. ‘알렌 테이크’는 뉴욕커인 ‘알렌’이라는 남성이 가지고 싶어하는 모든 것이라는 의미로 세련된 도시 남성과 관련된 모든 패션 아이템을 판매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
「닷엠」은 셔츠와 타이가 중심이지만 남성 액세서리, 재킷, 니트, 코트 등 남성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판매하는 토털 브랜드이다. 「밀라숀」, 「닥스」 등의 타이와 「러브캣」,「더블엠」 등으로 잡화 시장에서 유명세가 높은 발렌타인(대표 김인헌)의 첫 의류 진출 브랜드이기도 하다. ...
“완성도 있는 구조물로 탄생시키기 보다 착용자 덧붙일 수 있는 ‘재미’를 주고 싶었어요.” 제24회 대한민국 패션대전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정정민양은 하나의 ‘룩’으로 정의하기 보다 ‘착용자를 위한, 착용자에 의한’ 옷이 되길 바라고 있다. ‘디자인을 잘 할 수 있는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