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L&F(대표 김진형) 신유통 사업부에서 10년째 홈쇼핑 유통을 총괄하고 있는 신일곤 이사는 처음 시작할 때를 분명하게 회고한다. “지금 롯데홈쇼핑에 있는 전영미 과장이 LG홈쇼핑에 있을 당시 아침마다 찾아와서 나를 기다리더라. 같이 홈쇼핑 해보자는 끈질긴 권유에 1999년 처음 홈...
“홈쇼핑은 제품과 콘셉트를 확실히 갖춘 기획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영상이 확실할 때 성공할 수 있습니다.” 블루티에이지는 「린다칸텔로」 「루나」 등을 전개하고 있는 화장품 전문 유통업체다. 화장품 전문 업체가 「플레이보이」를 진행한다니, 조금 의아했다. “화장품이 여성들에게 매우 민감...
「올리비아로렌」이 2년 만에 220개 매장을 가진 대형 브랜드로 성장했다. 매출도 연초 900억원에서 12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할 만큼 가파르게 늘어났다. 「인디안」의 후광과 ‘아줌마 시장’의 활황세를 감안하더라도, 2년 차 브랜드 성적표치곤 우수하다. 「올리비아로렌」의 성장을 주도하고...
네티션닷컴이 도약의 발판을 다졌다. 올 하반기 신규 브랜드 「미닝」을 론칭하며 자신있게 여성 영 캐릭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데 이어 10월에는 사업부 체제로 인력 구조를 재정비하며 브랜드 별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0월부터 네티션 전체 영업총괄을 맡게 된 김수헌 이사는 “올 하반기는...
“브랜드를 배에 비유한다면 「베네통」은 자신의 항로를 잘 알고 바른 길로 나아가고 있는 배입니다. 「베네통」이라는 배의 조정키를 잡고 방향이 어긋나지 않도록 감성적인 면과 이성적인 면을 잘 조화해가는 것이 사업본부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베네통」이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엘지패션(대표 구본걸)의 론칭 3년차인 「라푸마」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진입 장벽이 높은 아웃도어 업계에 「라푸마」의 성공여부에 따라 지각변동이 예고되기 때문이다.이 회사 설주택 차장은 “우리 제품은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와 똑 같은 제품을 만드는 경우가 없다. 아웃도어를 배제하고...
「톰보이」가 제 색깔을 찾았다. 색깔뿐이 아니다. 매출과 이익 측면에서도 큰 흔들림 없이 여성복시장에서 몇 안 되는 ‘돈 버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구체적인 수치에서도 「톰보이」는 지난 9월말까지 403억원을 팔아, 전년 동기대비 7%의 외형 신장을 기록했다. 내실은 더 알차다. ...
“「노스페이스」는 지난 10년 동안 전문 산악인이나 해외 원정대를 75회나 지원했습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 쌓여진 제품에는 자신감과 노하우가 있습니다. 즉, 필드에서 축적된 신뢰가 고객들에게 직접 전달되고 있는 거죠.” 「노스페이스」는 올 하반기에 트레일 러닝라인(Trail Run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