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빅데이터 활용, 선택이 아닌 필수!
2020-01-20 서재필 기자 sjp@fi.co.kr
무신사, 지그재그 등 구매 데이터 활용해 新수익 창출
축적되는 데이터 더욱 정교하게 다듬는 ‘머신러닝’ 기술최근 패션시장에서 빅데이터가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빅데이터는 트렌드를 예측하고 소위 ‘잘 팔리는’ 상품을 적정량 생산해 리스크를 줄여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고객별 맞춤형 큐레이팅을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구매 데이터가 활용되고 있으며,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셀럽들의 SNS 이미지가 데이터로 활용되기도 한다. 이 둘은 패션기업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면서도 가장 필요로 하는 데이터다. 이를 통해 기존 크레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