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매출의 1인 기업 등장 가능한 환경 마련돼# 21살의 남윤아 씨는 쇼핑몰 ‘크림치즈’의 대표다. 자체 쇼핑몰 외에 셀럽마켓 ‘에이블리’ 등의 플랫폼에도 입점해 있다. ‘크림치즈’는 현재 ‘에이블리’ 한 곳에서만 월매출이 최대 10억원에 달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남 대표는 다른 직원을 두지 않고 혼자서 회사를 운영 중이다. 자체 쇼핑몰까지 더하면 월 매출 20억원을 넘나드는 패션 상품을 선정부터 발송까지 어떻게 혼자서 감당할 수 있을까.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바로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의 구축과 서드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