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사이트> 스무살의 경험, 더 큰 열정과 통찰력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01-20 정인기 기자 ingi@fi.co.kr







<패션인사이트>가 스무살 청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20년간 <패션인사이트>는 ‘패션인과 패션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통해 우리도 성장한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매순간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 결과 국내 패션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전문 미디어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간 20주년을 맞이해 <패션인사이트>가 그동안 성장해온 과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20년간 걸어온 경험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패션인과 패션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
<패션인사이트>는 1999년 10월 성수동에서 출범했으며, 이듬해인 2000년 1월 주간 신문인 <패션인사이트> 창간호를 발간했습니다. 초기에는 IWS와 공동으로 ‘국내 2500가구의 의류 구매 실태조사’를 실시해 이를 20여개 패션기업에 Weekly Report를 제공하는 리서치 분석 사업으로 차별화시켰고, 이후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개발해 지면에 반영했습니다.

또 <패션인사이트>는 ‘패션경영 전문미디어’를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으며, 2010년부터 경영백서 <지속성장 50대 패션기업>을 매년 발간하고 있습니다. 450여개 패션기업의 경영자료를 자체 개발한 ‘MPI 지수’로 분석함으로써 국내외 금융권에서 패션산업의 가치를 제대로 인지하는 채널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자는 한글/중문으로 편집해 <방직복장주간>을 통해 중국 시장에도 배포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패션인사이트>는 초기부터 글로벌 네트워크, 특히 중국시장과 활발히 교류했습니다. 2004년 4월부터 중국 난징에 본사를 둔 <복식도보>와 제휴를 맺고, 중국어판을 월 1회 중국 현지에서 발간했으며, 2015년 12월에는 중국 내 최대 섬유/패션 전문신문 <방직복장주간(www.taweekly.com)>과 제휴해 현재까지 중국어판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또 2016년 9월에는 중화권 최대 뉴스 포털인 <봉황망>과 제휴해 한국 패션기업 및 브랜드 소식을 중화권으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항저우와 심양에서 ‘한중패션비즈니스교류회(산업자원부 주최)’ 사업을 대행했다. 또 2016년 3월에는 한-이탈리아 경제교류회 포럼(수교100주년 기념)을 대행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교류 사업을 펼쳐왔습니다.

◇ 전시 컨벤션 사업으로 교류 활성화 기여
<패션인사이트>는 국내 패션 미디어 가운데 전시 컨벤션 사업을 가장 활발하게 펼쳐 왔습니다. 2006년 ‘프리뷰인서울’ 전시장에 60여개 완제품 소싱기업으로 구성된 ‘Best Sourcing관’을 운영한 것을 계기로 2007년 2월 서울패션센터에서 제1회 ‘서울패션소싱페어(SFSF)’을 주최했으며, 이후 2010년까지 총 7회를 개최하며 국내 기업은 물론 중국, 미국, 베트남, 미얀마 등 각국의 OEM/ODM/Material 기업들을 서울에 유치해 한국 패션기업과 B2B 상담회를 진행했습니다.


2007년 개최된 첫 서울 패션 소싱페어 개회식, 서울 패션 소싱페어는 2010년까지 총 7회 개최됐다.


또 2010년 12월에 ‘인디패션포럼’을 개최해 ‘인디 디자이너’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불러모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2011년 11월 ‘인디브랜드페어(IBF)’를 한국패션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이후 IBF는 2018년까지 10회를 개최했으며, 특히 2012년부터는 시장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홀세일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패션리테일페어(FRF)’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인디 브랜드의 성장과 국내 리테일 산업의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2015년 10월에는 중국 최대 패션 컨벤션인 CHIC를 주최하는 <중국복장협회>와 공동으로 ‘CHIC Young Blood’(CYB)를 기획했으며, 현재까지 9회 전시회를 통해 200여개 한국 브랜드가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CYB는 올해 3월에는 10번째 전시를 상하이 NECC에서 진행합니다.

◇ ‘통찰력’ 넘치는 지식 포럼
<패션인사이트>는 창간 초기부터 한국 패션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식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습니다. 2001년 유통지식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분야별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SFSF와 FRF 등 전시회 개최시 무게감 있는 조찬 포럼은 물론 다양한 전문 세미나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새로운 정보와 깊이있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했습니다.

2010년 1월에는 창간10주년 기념으로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해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을 초빙해 패션산업에 대한 석학의 지혜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2016년 2월에는 ‘패션경영의 디지털 변혁’이란 주제로 패션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기도 했습니다. 이때 주제 발표자였던 강희석 베인앤컴퍼니 파트너는 최근 이마트 대표이사로 영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10년 인사이트 포럼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 사업 제휴
<패션인사이트>는 한국 패션의 DX의 실행 방안으로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했습니다. 2016년 하반기부터 중국 Net Ease 그룹과 제휴해 40여개 한국 패션 브랜드를 ‘슈핀닷컴’에 입점시켰으며, 2017년 4월에는 중국 웨이핀후이(www.vip.com)의 사업설명회를 주관했으며, 2018년 1월에는 중국 샤오홍슈(Xiaohongshu)의 첫 글로벌 컨퍼런스를 유치해 삼성동 파르나스호텔에서 500여명의 국내 패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했습니다.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 제휴는 딩레이 넷이즈 그룹 회장, 취팡 샤오홍슈 CEO 등 오너들과 인터뷰를 통해 직접 진행했으며, 한국 패션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추진됐습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패션리테일페어’

<패션인사이트> 는 다양한 패션산업의 이슈에 관해 통찰력을 나눌 수 있는 포럼을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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