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프랑스 사이, 스위스의 예술과 디자인 아크리스 (Akr...
‘스위스’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는 무엇일까. 만년설로 뒤덮인 세계적인 명산들,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평화롭고 목가적인 빼어난 자연 경관, 스스로 지킬 줄 아는 세계 최강의 군대를 가진 중립국과 세계의 금고 역할을 하는 스위스 은행, 무려 4개 국어가 공용어인 나라, 세계 최고의...
2014-10-20 714호
[패션쇼 코드] 페이즐리
가을이 되면 아버지께서 즐겨 하시던 페이즐리 무늬의 넥타이가 생각난다. 색으로는 갈색과 노란색, 자주색 등의 난색이 섞인 것과 청록과 감색 등의 한색 계열이 있었고, 어떤 것은 무늬가 빽빽했고, 또 어떤 것은 페이즐리 무늬가 작아 바탕 면이 꽤 많이 보이기도 했다. 어린 나이에도 페이...
2014-10-13 713호
산과 호수의 나라 아크리스 (Akris)
몇 년 전 고등학생 사이에서 불었던 등골 브레이커의 열풍은 어른들에게까지 번져 프리미엄 다운 패딩의 유행으로 나타나고 있다. 눈이 몇 미터씩 쌓이는 캐나다의 ‘캐나다 구스’나 알프스 지역에서 발달한 ‘몽클레어’ 패딩이 기후에 따라 그만큼 제품력도 좋고 비싼 값을 하리라는 기대심리가 최...
2014-10-13 713호
스코틀랜드 특집Ⅲ - 홀리 풀튼 (Holly Fulton)
스코틀랜드 독립 사태를 통해 많은 갈등이 수면위로 떠올랐고 일부는 과거와 달라졌다. 전세계가 주목했던 사건이 되면서 자치권이 확대 되었고, ‘scot’로 도메인 독립을 이뤄냈다. 결과적으로 영국에서 분리 되진 못했지만 한편으로 스코틀랜드는 엄청난 홍보효과를 얻었다. 적어도 그 동안 잘...
2014-10-06 712호
[패션쇼 코드] 다양한 런웨이의 형태 Ⅴ
2014 S/S 타미 힐피거자연은 동, 서양을 막론하고 고대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예술가들의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자연으로부터 받은 감동은 문학, 음악, 회화, 조각, 건축, 디자인 등 모든 예술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흥미로운 것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자연에 대한 정의부터 자연...
2014-09-29 711호
스코틀랜드 특집Ⅱ- 조나단 선더스 (Jonathan Saunde...
마침내 스코틀랜드의 분리 독립 결과가 발표되었다. 근소한 차이로 스코틀랜드의 독립은 유보되었다. 스코틀랜드의 독립 투표가 국제적으로 이슈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잉글랜드 의회와 통합된 지 300여 년이 되었던 1997년에도 스코틀랜드 인들은 자신들의 의회를 부활시키기 위해 ...
2014-09-29 711호
손익 계산의 시작은 매출이익을 아는 것부터
  이걸 어쩌나? 맹점장이 외출 후 매장에 들어와 보니 매장 직원 둘이 말다툼을 하고 있다. “할인율이 40%는 되어야 재고를 다 팔 수 있잖아” “매출이익 생각은 안 하세요? 10%만 하자고요.” 듣자 하니 할인율을 높이면 판매는 늘지만 매출이익이 낮아...
2014-09-29 711호
[패션쇼 코드] 다양한 런웨이의 형태 Ⅳ
길을 가다가/ 눈발치는 산길을 가다가/ 눈 속에 맺힌 새빨간 열매를 본다/ 잃어버린 옛 얘기를 듣는다/ 어릴 적 멀리 날아가버린/ 노래를 듣는다.‘가난한 사랑 노래’로 유명한 시인 신경림의 ‘길’이라는 시의 일부다. ‘길’이라는 단어가 함축하고 있는 의미와 이미지는 세상에 난 수많은 ...
2014-09-22 7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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