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독립 사태를 통해 많은 갈등이 수면위로 떠올랐고 일부는 과거와 달라졌다. 전세계가 주목했던 사건이 되면서 자치권이 확대 되었고, ‘scot’로 도메인 독립을 이뤄냈다. 결과적으로 영국에서 분리 되진 못했지만 한편으로 스코틀랜드는 엄청난 홍보효과를 얻었다. 적어도 그 동안 잘...
2014 S/S 타미 힐피거자연은 동, 서양을 막론하고 고대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예술가들의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자연으로부터 받은 감동은 문학, 음악, 회화, 조각, 건축, 디자인 등 모든 예술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흥미로운 것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자연에 대한 정의부터 자연...
마침내 스코틀랜드의 분리 독립 결과가 발표되었다. 근소한 차이로 스코틀랜드의 독립은 유보되었다. 스코틀랜드의 독립 투표가 국제적으로 이슈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잉글랜드 의회와 통합된 지 300여 년이 되었던 1997년에도 스코틀랜드 인들은 자신들의 의회를 부활시키기 위해 ...
이걸 어쩌나? 맹점장이 외출 후 매장에 들어와 보니 매장 직원 둘이 말다툼을 하고 있다. “할인율이 40%는 되어야 재고를 다 팔 수 있잖아” “매출이익 생각은 안 하세요? 10%만 하자고요.” 듣자 하니 할인율을 높이면 판매는 늘지만 매출이익이 낮아...
길을 가다가/ 눈발치는 산길을 가다가/ 눈 속에 맺힌 새빨간 열매를 본다/ 잃어버린 옛 얘기를 듣는다/ 어릴 적 멀리 날아가버린/ 노래를 듣는다.‘가난한 사랑 노래’로 유명한 시인 신경림의 ‘길’이라는 시의 일부다. ‘길’이라는 단어가 함축하고 있는 의미와 이미지는 세상에 난 수많은 ...
영국의 정식 명칭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을까? 대부분은 유나이티드 킹덤, 또는 대영제국이라는 표현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식명칭은 그레이트 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이다. 영국 ...
패션쇼란 적게는 일년에 두 번, 많게는 네 번 정기적으로 디자이너의 일관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주제를 대중에게 설득시켜야 하는 작업이다. 그래서 디자이너들은 전에 없던 새로운 주제, 또는 개념을 끊임없이 발굴해 내야 한다. 매 시즌 새로운 주제를 잡는 방식은 디자...
유럽은 종교개혁을 통해 두 부류의 나라로 나뉘게 되었다. 구교를 믿는 나라와 신교를 믿는 나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게 그거 아닌가 싶겠지만, 조금만 파고들어가면 각 나라마다 패션의 특성이 왜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까지도 알 수 있게 된다.결론부터 말하자면 구교를 선택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