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트랜드 특집Ⅰ크리스토퍼 케인 (Christopher Kane...
영국의 정식 명칭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을까? 대부분은 유나이티드 킹덤, 또는 대영제국이라는 표현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식명칭은 그레이트 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이다. 영국 ...
2014-09-22 710호
패션쇼 코드 - 다양한 런웨이의 형태 Ⅲ
패션쇼란 적게는 일년에 두 번, 많게는 네 번 정기적으로 디자이너의 일관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주제를 대중에게 설득시켜야 하는 작업이다. 그래서 디자이너들은 전에 없던 새로운 주제, 또는 개념을 끊임없이 발굴해 내야 한다. 매 시즌 새로운 주제를 잡는 방식은 디자...
2014-09-15 709호
종교개혁으로 다시 태어난 섬유산업 강국 스위스 - 아크리스 (...
 유럽은 종교개혁을 통해 두 부류의 나라로 나뉘게 되었다. 구교를 믿는 나라와 신교를 믿는 나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게 그거 아닌가 싶겠지만, 조금만 파고들어가면 각 나라마다 패션의 특성이 왜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까지도 알 수 있게 된다.결론부터 말하자면 구교를 선택했던...
2014-09-15 709호
패션쇼 코드 - 다양한 런웨이의 형태 Ⅱ
  생애 첫 배낭여행지로 손꼽히는 지역으로는 단연 유럽이 압도적이며, 그 중에서도 파리는 남녀노소, 나이불문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일 것이다. 미디어를 통해 대중들에게 많이 노출된 것도 그 이유 중 하나겠지만, 무엇보다 파리가 가진 분위기 때문일 것이다. 21세기인데도...
2014-09-01 708호
미처 알지 못했던 스위스, 그리고 생 갈렌 (St.Gallen)...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사이에 낀 작은 나라는 어디일까? 이 문제가 어렵다면 힌트를 드리겠다. 중립국하면 떠오르는 나라? 바로 스위스다. 지금부턴 연상 퀴즈다. 스위스하면 생각나는 것은? 배낭 여행객이라면 융프라우, 인터라켄의 아름다운 자연을, 유럽 역...
2014-09-01 708호
다양한 런웨이의 형태 Ⅰ
 디자이너는 다가올 시즌의 옷을 디자인할 뿐만 아니라, 새로 발표하는 옷이 최대한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머리 속에 오래 남는 방법도 고민해야 한다. 하지만 ‘샤넬’이나 ‘디올’처럼 거대한 자본력이 바탕이 되어 눈이 돌아갈 정도로 호화로운 컬렉션을 할 수 있는 브랜드는 극소수이다...
2014-08-25 707호
은밀하고도 노골적인 이중적 아름다움
위대한 유산 Great Heritage 54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를 배경으로 1980년대 레바논 내전에서 두 친구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소설이 있다. ‘드 니로의 게임’이라는 이 소설에서는 17세의 소년들이 1만개의 폭탄이 떨어지는 것이 아무렇지 않아지는, 무려 17년의 내전으로 전쟁...
2014-08-25 707호
패션쇼 코드 - 아기
길을 걷다 보면 본능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존재들이 있다. 바로 미녀(Beauty), 동물(Beast), 그리고 아기(Baby)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아름다운 미녀와 친근한 동물,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기를 본다면 자신도 모르게 고개가 돌아가기 마련이다. 이 3B는 광고계에서 일종의 ...
2014-08-18 7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