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옥 점장은 올해로 30년째 소매업에 종사하고 있다. 여성복에서부터 아동복에 이르기까지 의류 판매는 어느 복종이나 자신 있다고 한다. 그만큼 브랜드별 장단점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한다. 변 점장은 올해로 7년째 「트윈키즈」를 맡고 있다. 그 동안 브랜드의 변화도 많았지만, 소비...
‘핑크, 화이트, 레드, 블루…’ 색깔별로 진열된 대전 「아워큐」 도마점 매장의 ‘컬러 그룹핑’이다. 올해부터 시작한 ‘컬러 그룹핑’은 같은 아이템이라도 컬러 패턴에 따라 또 다른 느낌을 준다. 대전 도마점 이희주 사장은 감성 마케팅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작년보다 ...
“데님은 1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모두 즐겨 입는 아이템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아이템이면서 여러 가지 스타일이 나올 수 있는 아이템인 거죠.” 김주형 「블루미스티」 원주점 사장은 데님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블루미스티」 원주점이 오픈한 것은 지난 9월 28일....
“저부터 「지센」의 고객이기 때문일까요? 매장을 찾는 손님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컬러 등을 알 수 있어요. 소비자들과의 공감대 형성이 판매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김윤경 「지센」 수유점 사장은 “「지센」 매장을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본인이 의류 판매를 잘 한다고 느꼈다”며 미소짓는...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고 다양한 젊은층을 보면서 더욱 커질 수 있게 하는 저의 방파제가 있기 때문이죠.” 지난 4월 문을 연 청주 「콕스」. 이제 막 6개월을 보낸 신참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다. 이 매장 정은원 사장은 이 모든 공로(?)를 본사에 돌리며 쑥스러운 표정...
“과거 이랜드는 브랜드 런칭 과정에서 테스트 매장 한두 곳을 운영하면서 점진적으로 확산하는 전략 위주로 영업을 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런칭과 동시에 핵심 상권과 중심 상권에 동시다발적으로 오픈해 확산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외형 확대와 동시에 수익을 내는 것도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
신조아트(대표 최병목)가 지난 20일 용산 아이파크 내 컨벤션홀에서 「에어워크」와 「엑스라지」의 올 겨울 및 내년 봄 신상품 설명회를 가졌다. ‘Change Our Mind!’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는 두 브랜드의 신상품 300여 스타일이 전시됐다. 두 브랜드...
「아레스코」 이지혜 대표는 미천한 경력이지만 대기업 여성복 디자이너 출신이다. 그가 동대문에 들어 온 것은 지난 8월. 이제 겨우 4개월째 접어 들었다. 자신만의 브랜드 런칭을 위해 친구와 동업 형식으로 유어스 쇼핑몰에 매장을 낸 것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브랜드에 들어갔지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