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훈 「엔아이 아이」 광복동점 사장 “브랜드 매장은 고객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매장에서 티셔츠 한 장을 구입한 손님이라도 고객 카드를 발급하고, 매장 직원들은 그 고객을 기억했다가 다음 기회에 취향에 맞는 옷을 권하는 것이 브랜드 매장의 기본 아닐까요?” 한정훈 「엔아이 아이」...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의 「이솝」이 품질혁신과 원단 차별화를 통한 상품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솝」은 품질혁신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생산 라인을 국내로 돌린 데 이어 이번 시즌부터는 상품에 대한 불량률을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불량률을 3% 이하로 줄인...
이인향 반고코리아 마케팅대리 “브랜드에 적합할까? 어떻게하면 「컨버스」를 적절하게 보여줄까? 「컨버스」는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 이 많은 것들 중 뭘 보여줄까 늘 고민이다.” 이인향 대리는 이번 시즌 광고가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이유가 의문에 답을 찾은 것이...
민경아 에이션패션 마케팅팀장 에이션패션의 「폴햄」과 내년 봄 런칭을 준비중인 신규브랜드의 마케팅을 맡고 있는 민경아 과장. 그녀의 업무 공간은 한국이 아닌 뉴욕이다. ‘국내에서 전개하는 브랜드의 마케팅을 굳이 뉴욕에까지 가서 할 필요가 있느냐’는 주변의 만류가 많았지만 올해 5월 ...
조원섭 푸마코리아 마케팅실장 “내가 곧 「푸마」다. 내 안에 「푸마」있다.” 「푸마」에 중독되어 있는 마케터 조원섭 실장의 말이다. 「푸마」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은 조 실장뿐이 아니다. 매장에 가면 고객들이 “‘벌’ 신발 주세요. ‘엘레이 어딨어요?’”라고 얘기하는 것을 확인할...
김은아 아이올리 홍보실장 “좋은 브랜드는 멋진 한 폭의 그림과 같다고 생각해요. 명확하고 차별화된 아이덴터티를 바탕으로 옷, 광고 마케팅, 인테리어, VMD 등의 요소가 어우러질 때 완성될 수 있는 거죠.” 김은아 아이올리 홍보실장은 한 폭의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일관된 모습...
신정현 F&F 「MLB」 「 바닐라비」 마케팅실장 올해로 마케팅 경력만 13년차. 현직 마케터 가운데 고참급에 속하는 신정현 실장. 그러나 빠르고 감각적인 마케팅을 요구하는 캐주얼 시장에서는 경력이 오래됐다는 것이 그 사람의 실력을 말해주지 않는다. 끊임없는 학습과 자기관리, 창조...
박종문 아이에스엠 국장 “형, 아트디렉터라는 직업이 뭐에요?” “영화로 말하자면 감독이고 방송으로 말하자면 PD라고 할 수 있지” 올해 48살인 아이에스엠(대표 진권수)의 아트디렉터 박종문 국장은 자신의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접속한 일촌 친구(?)들에게 아주 심플한 정의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