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직접 접해서 얻는 경험이 최고예요” 동대문 패션스쿨 4기인「누나」 조환성(37) 사장은 올 7월에 청평화 시장에 니트 아이템으로 매장을 열고, 도매사업을 시작한 새내기 상인이다. 처음 도매업을 시작하는지라 시장 전반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서울패션센터에서 하는 패션스쿨을 ...
「게츠비(GATSBY)」에는 독특하고 세련된 남자 옷들이 가득하다. 특이한 절개 선을 넣은 소매, 두 겹으로 멋을 낸 셔츠 컬러, 바이어스 처리된 호주머니 등 어느 것 하나 평범하지 않다. 모두 김승규 대표가 디자인한 것이다. 에이피엠과 유어스에서 도매 매장을 운영하는 김승규 대표는 어...
홍대 앞에 가면 일본 만화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특이한 스타일의 가방을 취급하는 매장이 있다. 펑크패션 스타일로 쿨한 디자인이 특징인 「리버스」 매장. 매장의 상표인 ‘리버스’는 김기동(29세) 사장이 ‘2004년 패션창업스쿨’에서 가상 브랜드 네이밍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이름이...
「리클라이브」 롯데마트 구로점. 이곳은 중간 관리제로 운영되는 매장이다. 매니저인 이재복 씨는 원래 롯데마트 내 다른 의류 브랜드의 판매직으로 일했다. 정직원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판매력을 보였던 그를 롯데마트 측이 눈여겨 보았고, 결국 롯데마트의 추천으로 올 4월 입점했던 「...
평택의 이른바 ‘명동 거리’라는 평택동. 이곳에서 「올포유」 매장을 운영하는 정낙용 사장은 개점 2년만에 연 매출 8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처음부터 탄탄대로였던 것은 아니다. 동대문에서 신발을 사입해 신발매장을 운영하던 정 사장은 저가 중국 신발들의 공세에 15년 동안 해오던 일...
길동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한 「테레지아」 매장. 브랜드 고유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가격을 표시해 놓은 빨간색 입간판이 눈에 띈다. 이 매장을 운영하는 강희정 사장은 「테레지아」가 첫 번째 의류 브랜드 매장이라고 설명한다. “의류 판매가 처음인데 어렵지 않냐고요? 한 사람씩 ...
지하철 4호선 한성대 입구역 7번 출구를 나오면 눈에 띄는 간판이 있다. 「PAT」 삼선교점. 좌우에 경쟁 브랜드들이 촘촘하게 들어서 있음에도 유독 이곳에는 사람들이 붐빈다. 그렇다고 세일이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숨 돌릴 틈도 없이 들고 나는 고객을 접대하고 있는 채연...
임창영 사장은 올해로 4년째 수원역사 쇼핑몰에서 「죠프」를 운영하고 있다. 15평짜리의 비교적 작은 매장이지만 연간 8억원대 매출을 낼 만큼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수원역사 쇼핑몰 내 많은 브랜드가 있지만 지난 4년간 간판이 안 바뀐 브랜드는 「죠프」가 유일하다. 그만큼 ‘꾸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