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새해에는 프랑스 직수입 핸드백 브랜드 「세코야」를 한국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피에르 아르디(Pierre Hardy)의 감도 높은 디자인, 「세코야」의 제품력을 통해 가격대비 만족도 높은 강점을 부각시킬 것입니다.” 지난 11일 내한한 드니 카프롬...
서정준 사장은 올해로 30년째 의류업에 몸담고 있다. 1980년대 부산 도매시장에서 사업을 시작했으며, 20년 전부터는 생산을 시작했다. 보다 안정적인 상품 공급을 위해서는 제때 잘 만들 수 있는 공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도매시장서 실력을 닦은 서 사장은 90년대 중반에는 할...
‘향수’로 유명한 프랑스 「까사렐(cacharel)」의 필립 까스통 사장(사진)이 한국을 방문했다. 「까사렐」은 로레알을 통해 향수만 연간 1억병 이상 판매하고 있다. 향수 매출액은 2억5000만 유로에 이르며, 이는 이 회사 전체 매출액의 60%를 웃도는 수치다. 필립 까스통 사장...
아웃도어 프로모션 업체인 시드무역 이후율 사장은 최근 바지, 재킷, 티셔츠, 방풍 재킷을 포함한 4종 세트를 4만원대에 브랜드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기능성 티셔츠와 방수, 방풍 재킷 등을 합쳐 60만장을 공급한 상태다. 바지 아이템을 제외한 물량이다. 이후율 사장은 “중국 샤...
“최근 소비자들은 자연친화적인 것들을 좋아한다. 개발이 중요한게 아니라 소비자가 입을 때 문제가 없어야 하죠.” 국내 아웃도어 스트레치성 바지 분야에서 20~3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이종수 아성에프엔티 사장은 “3년전에 쿨맥스 소재를 사용한 바지에 천연소재를 처음 적용...
기능성 원단을 취급하는 이관묵 영현무역 사장은 “바이어가 요구하는 품질과 가격을 맞추기 위해서는 한국은 너무 좁다”고 강조했다.국내외에 원단 수출만 20년을 넘게 해온 이 사장에게 대구에서의 원단개발은 해를 거듭할수록 운신의 폭은 좁았다. 그렇다고해서 중국 기능성 원단 시장이 만만치도 ...
“중국의 원부자재의 품질과 기술력은 우리나라와 이제 별 차이가 없다. 이제 중국이 탐내는 것은 우리나라의 디자이너다.” 최근 동대문봉제협회 사무국 일원으로 북경 대홍문측과 협업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온 차경남 총장은 무겁게 말문을 열었다. 봉제기술도 그렇지만 특히 국내 신진 디자이...
“야크는 하나도 버리는 것 없이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 바칩니다. 이런 야크 정신이 고객을 감동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사는 야크를 우리곁의 친숙한 브랜드명으로 바꿔놓은 강태선 사장의 야크 경영론이 화제다.강태선 사장은 “야크는 고산지대 사람에게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