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은 ‘컬러’가 생명입니다. 이탈리아 베네통 본사가 다양한 인종을 포용하고 응원하는 것처럼, 조화와 차별의 양면성을 가진 ‘컬러’는 바로 「012베네통」이 담을 수 있는 브랜드의 정체성이죠. ” 「012베네통」은 2006년 말 아동복 시장의 변화를 직감하고 기존 콘셉트와 다른 상...
“감각적인 디자인과 좋은 품질의 상품으로 전세계 바이어가 찾는 소싱처로 만들겠다.” 최근 리뉴얼 작업에 들어간 김현진 에이피엠 대표의 말이다. 에이피엠은 현재 창고 공간으로 쓰고 있는 7·8층을 판매공간으로 바꾸고, 층별 MD 조정과 각 매장당 공간 확대 등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에...
전재환 씨가 비디앤케이란 남성복 기업을 인수해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전 사장은 「마에스트로」와 「지센옴므」를 거쳤으며, 올 초 「지센」을 떠나면서 적지 않은 기업으로부터 ‘강한 러브콜’을 받는 등 그의 행보에 관심이 높았었다. 비디앤케이는 「소리아노(SORIANO)」란 남성복 브랜드를...
“모든 부서가 함께 움직이는 시스템과 그에 적응해준 조직 구성원들이 브랜드의 핵심이다. 이들을 통해 「테이트」가 고객과 소통할 수 있었다.” 요즘 캐주얼 브랜드와 백화점 바이어 사이에서 「테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이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김한수 사업본부장은 잘 할 수 있었던 이유를 ...
“1+1은 2가 돼야 하지만 2가 되기 힘든 것이 바로 복합매장이다. 그러나 이제 규모는 키우고 비용은 줄이는, 규모의 경제 논리가 복합매장에도 적용돼야 한다.” 이에프이 김남창 상무는 최근 본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복합매장 활성화 전략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MCM」의 강남상권 상륙작전이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년 전 “강남 상권에 애정을 쏟아 명품 브랜드의 국내 유통 경로를 확보하고 매장의 토털화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정승기 「MCM」이사의 의지가 가시화되고 있는 셈이다. 구찌와 루이비통이 주도하는 수입 명품 가방 시장에서 합리...
“지난 주 양평 워크숍 때 사업부 전 직원에게 강조했듯이 우리는 ‘경영혁신’이 아니라 ‘혁신한 후 경영한다’는 모토로 일합니다. 올리비아하슬러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혁신적인 매장관리 기법을 적용한 결과 점주들의 절대적인 호응을 얻고 있지요. 장사 잘 된다는 입 소문이 나면서 대...
신흥 장두훈 상무는 “프레미에르비죵 F/W 전시회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지만 한편으론 걱정이 앞섭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미국∙유럽 등의 경기가 급냉해 교직물 수요가 절반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러시아 등 동구권 시장이 활기를 띠며 이를 대체하고 있다. 특히 유가 상승에 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