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옷은 디자인은 카피할 수 있어도 소재는 따라하기 힘들다. 핸드메이드 작품들은 프레타포르테(기성복)와는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그러한 경계는 점차 사라진다고 보며, 나부터 그러한 일에 앞장서겠다.” 프레타포르테와 꾸튀르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하지만, 일본에서 날아온 코진...
“일반적으로 대구는 원사와 원단 등 소재산업 중심지로만 잘 알려져 있지만, 대구에도 완제품을 생산하는 봉제공장도 있다. 4월 현재 5인 이상은 350개에 이르며, 30인 이상인 공장도 50여개에 이른다.” 김창규 한국봉제기술연구소 본부장은 ‘대구=섬유도시’지만, 봉제산업도 존재하고 있...
브라운관에서 만났던 디바의 이민경이 패션 업체의 대표로 대중들 앞에 섰다. 이대표는 지난해 12월 「유네비」 08 봄 여름 컬렉션으로 신고식을 치뤘다. 이후 방송활동과 기업의 대표자의 일을 병행하며 시간을 보낸 그녀는 가수로 활동할 당시보다 성숙하고 단아한 모습이었다. “방송활동으로...
“「모아베이비」가 올해 집중하는 것은 3C. 즉 경쟁(Competition ), 변화(Change), 할 수 있다는 자신감(Can do!) 입니다. 올해는 내년의 큰 도약을 위해 안밖으로 재정비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모아베이비」 가 집중하고 있는 3가지의 주제 중 현재 가장 중...
광주에서 ‘여인천하, 남인천하’라는 보세점을 운영하는 최대훈 사장. 최 사장은 전국에 내노라하는 유명한 7개 보세상권 시장 중에서 20%를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시장 흐름을 꿰뚫는 눈이 있는 사람이다. 그런 최 사장이 3년전에 노스페이스점을 오픈한 계기도 아웃도어웨어가 한동안 패션시...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다양한 콘셉트를 보여줌으로써 제품의 깊이를 느끼도록 했다.” 「노스페이스」의 김철주 전무는 이달 4일 새롭게 선보인 ‘홈 오브 아웃도어 인스피레이션(Home of Outdoor inspiration)’이라는 광주 충장로점 콘셉트 매장을 공개했다. 「노스페이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스프레이웨이」를 합리적인 가치를 주는 브랜드로 키우고 싶다.” 지난해 1월 쎄레또레글로벌을 인수한 이종목 사장이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다. 올초에는 영국 아웃도어 브랜드인 「스프레이웨이(Spray way)」와 재계약하는 등 실적이 부진한 「쎄레또레글로벌」을 ...
샤무엘 김(Samuel Kim)은 1976년 미국땅을 밟았다. 초기에는 한국에서의 경험을 살려 티셔츠 공장으로 시작했다. 싼 인건비를 바탕으로 가격으로 승부했다. 그러나 저가 티셔츠로는 한계가 있었다. 저가로는 브랜드 밸류를 키우기는커녕 대형 마트 위주의 유통의 한계도 벗어나지 못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