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인터내셔널(대표 전용준)의 「루이까또즈」가 올해 ‘인재 영입’을 통해 내실을 다지겠다는 목표의 첫 번째 실천에 나섰다. 바로 제일모직 남성 액세서리 사업부에서 근무했던 박찬영 상무이사를 영입한 것이다. 박 상무는 1985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이후 제일모직에서 10년동안 남성 셔츠...
“가을부터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한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헌트인너웨어」가 작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작년 브랜드를 재론칭 한 후 고객들의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성규 브랜드장은 “「헌트인너웨어」이름만 빼고...
호주산 메리노 울(Merino wool)의 가치를 올리기 위한 ‘KIM 프로젝트’가 가동된다. 호주산 울의 마케팅을 맡고 있는 파스칼 센코프(Mr. Pascal Sencoff) AWI 사업본부장은 지난달 27일 방한해 “한국은 시장 규모에 비해 울 소비국가 가운데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
「끌레몽뜨」가 업그레이드됐다. 모던하고 심플한 「끌레몽드」의 분위기에 밝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더해진 것이다. 상품 구성도 달라졌다. 기존 「끌레몽뜨」가 셋업 정장 중심이었다면 새로워진 「끌레몽뜨」는단품 아이템 강화로 한층 다양한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 「끌레몽뜨」의 이 같은 변화...
“매일아침이면 매장 앞에 9개에서 27개까지 옷 박스가 도착해 있죠. 다른 매장의 직원들이 끔찍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지나갈 때도 있어요. 직원들은 이미 이골이 난 일이라 오히려 반갑게 물건을 정리하곤 하죠.” 신세계 강남점 「갭키즈」를 총괄하고 있는 홍은선 점장은 토들러 브랜드 경력...
니트 전문 브랜드 「에스깔리에」를 전개하고 있는 에스깔리에(대표 한정엽)가 최근 알케이에프앤’(RKFN)으로 사명을 바꾸고 본격적인 패션사업 확장에 나선다. 알케이에프앤은 이번 사명 변경작업과 함께 여성복 시장에 이어 남성복 시장까지 공략, 사세를 확장한다는 계획아래 신규 사업 준비에...
“지난해는 1000억원 브랜드를 위한 시스템, 조직, 인프라를 구축하는 시기였다. 올해는 이 바탕 위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내는 것이 목표다.” 김영덕 「유솔」신임 브랜드장의 출사표다. 신임이기는 하지만 김 브랜드장은 전임 브랜드장과 지난해 말부터 「유솔」의 올해 사업전략을 함께 세...
FG인터내셔널(대표 조병선)이 지난해와 올초에 이어 두 번 사고를 쳤다. 지난 연말에 남들은 중국 생산이 어렵다고 해서 빠져나오기도 힘든 판에 중국 광저우에 있는 화훼복장회사와 데님 생산을 위한 합작공장을 차리더니, 올 연초에는 정통 진원단을 생산하는 터키 보싸(BOSSA)와 국내 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