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시장에선 2006년을「먼싱웨어」, 지난해는 「르꼬끄골프」의 해라고 부른다.「르꼬끄골프」는 지난해 전년대비 3배 신장한 210억원 매출을 올리며, 론칭 2년 만에 골프웨어 수익분기점이라는 200억원을 넘겼다. 특히 컬러감과 핏을 강조한 과감한 상품 전략과 합리적인 가격 제안으로 ...
“고객들이 우리 제품에 대해 흥미를 잃지 않도록 다방면에서 늘 생각하죠.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흥미를 가질만한 ‘꺼리’를 준비하다보니 오히려 고객들이 흥미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등산복 브랜드 중 처음으로 3000억원을 넘어선데 대해 「노스페이스」 김철주 전무는 “지난해 10...
이랜드(대표 박순기)의 「콕스」가 재도약에 나섰다. ‘스포츠 헤리티지’를 내세웠던 콘셉트를 ‘스포티’로 바꾸고 부진 상품의 비중을 줄이면서 경쟁력이 높은 상품의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이른바 ‘강점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이미지로만 설정했던 타깃 에이지를 실제 구매고객을 중심으로 2...
“2년 전 리뉴얼을 단행해 영캐주얼로 자리매김에 성공한 「쉐인진즈」가 올 봄 다시 한 번 점핑에 나선다. 명동 등 주요 매장이 월 1억원 이상 평균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2위권 매장도 8000만원대를 기록하는 등 데님 비수기인 겨울에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리고 있어 분위기가 고무적이다....
케니심(Kenny Sim) 미국 에코(ecko)社 부사장은 이번 <서울패션소싱페어>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건국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한 심 부사장은 FGF에서 짧은 직장 생활을 마치고 2000년 도미, NMSU에서 패션 MD 석사과정을 거친 후 사우스폴에 입사했고, 20...
“방모원단은 혼용율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원사 등급에 따라 가격이 다르죠” 국내에서 캐시미어, 알파카와 같은 방모원료 소싱부터 원단 완제품 공급에 이르기까지 일괄 공급하는 지만규 사장은 특수 방모원단이 비쌀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다. 지만규 사장은 “A등급인 수리...
지난 18일 홀트아동복지회 자선 바자회와 주얼리 쇼를 함께 진행한 럭셔리 파인 주얼리 브랜드 「뮈샤(Mucha)」. 이 브랜드의 김정주 대표는 “2004년 「뮈샤」를 론칭하고 정신없이 주얼리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7월 청담동에 본사 사옥을 이전한 것을 터닝포인트로 삼아 「뮈샤...
최근 「밀레」는 어반 아웃도어라인을 중심으로 라인별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배윤수 전무는 “올해 시험단계를 거친 클라이밍 라인복 중 이시이소네 라인 반응이 뜨겁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용품에도 일본인 디자이너를 영입해 우리만의 가치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락세션 라인은 「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