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경영이라는 거창한 표현보다는 전 직원이 열심히 뛰어다니며 영업하는게 전부 인걸요.” 이용인 몬츄라코리아 대표는 3명의 소수 인원으로 알짜 경영을 이뤄내고 있는 수입 브랜드社라는 말이 부담스러운 듯 애써 자세를 낮췄다. 이 사장은 “소규모 수입 브랜드 업체에서 대표라는 대의 명분을 ...
안준성 이사는 영에이지 사업부를 책임지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캐주얼 슈즈 브랜드인 「영에이지」는 상품권 영업을 배제하고 현금사업으로 전환, 신규 브랜드를 숍인숍으로 전개하는 등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내추럴라이저」를 도입한 것도 그러한 변화의 일환이다. “그 동안 테...
LG패션(대표 구본걸)직영 인터넷 쇼핑몰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2배 급증했다. 매년 더블 신장에 그 신장폭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LG패션몰은 「헤지스」 「닥스」 「TNGT」 「모그」 등 LG패션이 전개하는 모든 브랜드를 한번에 쇼핑가능한 공간으로 현재 회원수는 약 5...
올해로 론칭 4년차인 한국데상트(대표 미치모토마사히로)의 「르꼬끄스포르티브」가 ‘재미있게’ 탈바꿈하고 있다. 내수 시장 진입 초기 볼륨 브랜드들이 주도하고 있는 스포츠 시장의 틈새를 공략하기 위해 멋 부린 듯 보였던 어색함은 대중들의 니즈를 반영하며 보다 밝고 편안한 모습에 경쾌한 느낌...
국내에서 남성복을 전개하는 기업의 경영자들은 다른 복종에 비해 고민이 더 많다. 똑같이 고민하고 노력해도 수치상 결과가 다른 복종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성복 업계 관계자들의 이직률이 높은 편이고, 실제로 상품기획팀을 제외한 영업부 직원들의 경우 다른 복종으로 옮기...
안산 중앙역 맞은편 길가에 위치한 「뉴발란스」 중앙점은 오픈 한지 2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지난 브랜드 100주년 기념 1호 매장의 명성과 함께 상위 매출점으로 유명하다. 99.14㎡(30평)의 규모의 중앙점은 러닝 스포츠 카테고리의 아이템보다는 「뉴발란스」의 볼륨화를 주도하는 클래식 제...
“채널을 돌리다 잠깐 멈추는 TV 홈쇼핑이 아니라 방송 시간이 기다려지는 프로그램이어야 충성도가 높은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습니다. 쇼핑이 베이스가 되어 즐거움을 안겨주는 ‘즐거운 구매’ ‘재미난 홈쇼핑’을 만들겠습니다.” 지난 1월 동아 TV의 곽재우 패션 기획 국장이 CJ오쇼핑으로 ...
“우븐 스트레치 패브릭에 빠져 살아요. 정말 중독성이 강해요.” 여성복 소재 디자인 실장을 거쳐 지난 7년간 소재 소싱 업체 대표로 자리한 김미혜 세종티에프 사장은 해맑은 얼굴로 ‘중독성이 강하다’는 표현을 보태며, 우븐 스트레치 소재 개발 재미에 빠져 있는 자신을 소개했다. 최근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