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올드한 이미지에서 탈피, 아티스트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한층 젊어진 「잠뱅이」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김명일 「잠뱅이」 총괄이사는 3년 전 생산/자재 관리부를 시작으로 여러 부서를 경험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지난해 5월 총괄이사 자리에 오르며 「잠뱅이」를 이끌어가고...
태창사업부가 최근 베이직 상품 개발 팀의 통합 작업을 마무리했다. 대형마트에 주력하는 편집 사업부와 「쁘띠랭」 「NX」 등 단독으로 전개하는 인숍 브랜드 사업부, 마트와 온라인 등을 중심으로 하는 신유통 사업부로 구성된 태창사업부가 일부 부서의 통합 작업을 진행한 것은 업무 역량을 극대...
“마케팅은 고객과 교감하는 통로이다. 일방적인 주장이나 광고만으로는 고객을 설득할 수 없다. 고객이 브랜드의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잘 돕는 마케터가 진정한 마케터이다.” 나인주 부장은 다소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1993년 신원 공채 입사를 시작으로 패션 업계에 발을 디딘 이후 영업...
“호통치는 경영자가 되기 보다는 직원들과 소통하는 상사로 남고 싶습니다.” 「라일앤스코트」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김인겸 전무는 시스템화된 메트릭스 조직을 만들고 매끄럽게 굴러가기 위해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조직원들간의 원활한 소통을 가장 중시하고 있다. 특히 자신보다 나이 차이가 많이 ...
화승(대표 이계주)의 「머렐」이 올해 의류 전개를 본격화하며 아웃도어 브랜드로 포지션을 터닝 한다. 지난해 12월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의 강석권 디자인실장을 영입, 아웃도어 시장의 뉴페이스로 본격적인 진입을 시도한 「머렐」은 아웃도어 콘셉의 슈즈 라인 보강과 함께 액세서리를 포함한...
“남성 타운 캐주얼 업계의 벤치마킹 브랜드가 됐습니다.” 이강년 「프랑코페라로」 이사는 지난해 하반기 론칭한 브랜드의 성과 분석에 대한 질문에 미소로 화답했다. 이 이사는 “무엇보다 기존 타운 캐주얼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30대 중반의 신규 고객 창출을 이끌어낸 점”이 주요했다며 “신...
“백화점 아동복 층에 가면 캐주얼부터 포멀까지, 유러피언 스타일부터 아메리칸 스타일까지 없는 콘셉의 옷이 없을 정도로 잘 구성돼 있죠. 하지만 고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시간을 잡아주는 브랜드는 보기 드물잖아요? 「테디베어키즈」가 고객을 머무르게 하고 발길 잡는 바로 그런...
브랜드 상품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콘셉과 이미지를 팔기 시작하는 시대가 왔다. 이후 브랜드 아이덴티티 대한 고민이 이어졌고, VMD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상품 표현력이 이미지를 결정하고 매출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진, 이너웨어 등 신규 라인 확장과 함께 대형 멀티숍을 늘려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