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는 지난 1935년 탄생했다. 스포츠 시장의 양대 축으로 일컫는 「나이키」나 「아디다스」 보다 브랜드 히스토리는 오히려 오래되고 탄탄하다는 점에서 이 브랜드의 궁금증은 커진다. 전문 스포츠 분야에서 출발한 스포츠 브랜드가 그러하듯 「데상트」의 시작은 야구에서 비롯됐다. 국내에서도 ...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이 전개하는 「시리즈」는 올해로 출시 3년차의 신개념 편집 브랜드다. 「시리즈」는 캐주얼부터 수트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국내 디자인과 제작, 해외 소싱과 해외 브랜드 바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권별로 다르게 편집 제안한다. 강남 매장은 수입 브랜드, 강북 지역은 ...
“보령메디앙스가 140년 전통의 미국 유아복 「카터스」를 국내에 선보입니다. 아직까지 한국 시장에서 유아복은 수입 브랜드가 범하기 어려운 복종 중 하나였죠. 소재나 디자인에서 매우 예민한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소비자는 다양한 제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체 친화적인 오가닉 코튼을 사용한 패션 브랜드에 주목할 때입니다. 소비자의 구매 패턴이 가치 기준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가닉 코튼에 올인, 패션 브랜드에 마케팅을 하는 틈틈이 대학에서도 강의하며 다방면으로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케이준컴퍼니의 강성문 사장(...
오는 27일 서울 신림동 사거리에 복합쇼핑몰 ‘포도몰’이 들어선다. 이 점포는 한원에셋(대표 김진훈·사진)이 개발한 쇼핑몰이며 50여개 패션 브랜드를 비롯 롯데시네마, 푸드코트, 뷰티 및 클리닉센터, 대형서점 등 라이프 스타일 지향의 복합 쇼핑몰로 구성돼 있다. 전체 패션 브랜드 가운데...
“골프를 처음 배울 때 선배들이 ‘어느 정도 기본기 익혔으면 빨리 필드를 나가봐야 실력을 빨리 키울 수 있다’는 말을 하더군요. 이번 OR(Outdoor Retail)쇼가 저희 「코오롱스포츠」에게는 그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불과 4~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글로벌 시장은 쳐다보...
“전시회는 잘 차려놓고 소비자를 찾는 백화점과 마찬가지로 주문할 바이어를 찾는 곳입니다. 리스크가 있지만 가장 공격적인 마케팅 수단이죠.” 21년 세월을 독일 전시회와 함께 한 박정미 라인메쎄 이사를 한남동 본사에서 만나 ‘전시회론’을 들었다. 박 이사가 처음 업무를 시작할 때 4개 업...
“비가 올 때 우산을 빼앗기는 일이 종종 나타나고 있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우리 섬유ㆍ패션 업체들은 과거에도 숱한 난관을 넘어선 저력을 발휘해 이번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해야 합니다.” 국내 대표적인 러시아 원단 전문 수출 업체로 15년간 한 우물을 판 비선상사의 권종욱 사장도 최근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