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패션시장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브랜드 가치를 찾는 수준 높은 소비자들로 인해 무한한 가능성을 안고 있습니다. 명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도 높죠.” 새해 6일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론칭쇼에 참석한 이탈리아 브루노말리 CEO 미케레 조노는 한국 진출에 대한 큰 관심과 기대를...
“과거 목적 구매 아이템이었던 이너웨어가 충동 구매 아이템으로 점차 자리를 옮겨가고 있습니다. 브랜드 내부 데이터를 봐도 충동 구매 비율이 전체 매출의 6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는 손쉬운 구매를 돕는 상품력과 가격의 영향이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패션 이너웨어에 대한 소비자의 마인드...
<지난호에서 계속> -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글로벌’이 가장 큰 화두인 것 같습니다. 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글로벌’이란 무엇입니까 “앞서도 언급했지만 지금 우리는 패션산업은 물론이고 국가적으로 굉장히 큰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제가 줄곧 주장하는 바이지만 우리는 지...
「빈폴키즈」가 달라졌다. 연초부터 전년대비 30%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더니, 연말까지 35%의 신장률을 유지하며 460억원의 매출 마감을 앞두고 있다. 백화점 아동 존에서는 연일 매출 기록 경신하며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내부적으로 이익률과 총판매율, 정상 판매율 등이 ...
“정체성을 강조하는 상품 구성으로 브랜드의 깊이를 더할 방침이다.” 이혜욱 「데상트」 사업 부장은 론칭 초년도 마켓 테스트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내년도엔 보다 왕성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임을 예고했다. 지난 8월 론칭 한 데상트 코리아(대표 미치모토 마사히로)의 「데상트」는 5개월간...
“그 동안 국내 남성복 시장은 소재와 물량 위주의 영업력이 시장을 주도해 왔지만 향후 남성복 시장은 소비자들에게 스타일을 제안하고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매장을 선보이는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해 나아 갈 것입니다.” 지난 5월 SG위카스의 남성복 사업부 본부장으로 부임해 「바쏘」와 「...
“새로워진 「윌링 이동수」로 고객들의 더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25년간 국내 골프 웨어의 성장과 도약을 함께 해온 이동수 F&G(대표 서혜자)의 이동수 골프가 “브랜드 BI까지 바꾼 것에 대해 적잖은 충격(?)과 신선함이 공존했다”는 말에, 이지은 상무는 “오래 전...
“패션이 유연한 사고를 요하는 창의적인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패션산업에 종사하는 인사들 중에는 개성이 너무 강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며 “문화와 접목된 인간적, 친환경적인 센터 운영을 통해 입주 업체의 사고를 전환시키고 싶다.” 이부경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센터장은 IT 사업에서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