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 원대연 회장은 지난해 연말 ‘코리아 패션 어워드’ 시상식에서 “세상이 우리처럼 말랑말랑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을 원하고 있다”는 말로 패션 산업의 변화된 위상을 강조하며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선진화됨에 따라 의류뿐 아니라 먹고, 잠 자는 의식주 모든 측면에서...
“패션은 공학적으로 이해하고 기능적으로 풀어내야 하는 영역입니다. 아트하게 보는 관점은 오히려 패션을 표면적으로 접근해 전문성이 결여된 시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시대의 패션 비즈니스는 생산과 개발 영역을 우대하는 실용적인 측면을 부각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경상 신세계인터내셔널 수석...
“침체된 남성복 시장이 1~2년 안에 상황이 좋아 질 것 같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시장경기가 살아나기를 만을 기다린다는 건 더 큰 위기를 불러 올 수도 있습니다. 기회의 문은 잠시 열렸다 닫힐 것이기 때문에 때를 놓치지 않기 위한 준비와 결단력이 중요합니다.” 지난해 10월 남성 캐릭터...
“지금도 백화점 점장이나 업체 경영자들이 자문을 구하러 오면 따뜻한 국밥 한 그릇 사주며 소소한 일상의 담소부터 나눕니다. 관계의 본질은 인간적인 편안함과 진실한 소통에 있는 것 아닙니까.”해마다 하는 150여명의 백화점 바이어와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 인사 설문에 몇해째 압도적...
“파리의 꼴레뜨, 밀라노의 꼬르소꼬모, 그리고 긴자의 오파큐까지 편집숍은 그 나라의 패션 선진성을 반영하는 척도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분더숍, 무이에서부터 로버슨스라운지까지 많은 편집숍이 생기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게 됐죠. 그러나 대부분의 편집 매장들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면서...
“올해 DMC의 사업 방향이 옳았다는 데 회원사들이 동의하고 있다. 대구 직물 산지의 개별 업체로서는 수도권의 내셔널 브랜드와 직거래를 위한 거래선 개척이 사실상 불가능했는데 DMC를 통해 이룰 수 있었다. DMC는 이제 시장 개척 사업의 일부분이 아닌 핵심으로 떠올랐다.” 지난 200...
“「코데즈이너웨어」가 올해 초 매출 목표를 20억원 상향 조정 했는데, 이미 그 목표치를 넘어섰습니다. 올해 연말까지는 목표에서 20%를 초과한 200억원의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창호 본부장은 올해 초 예신 이너웨어 사업부를 총괄하게 되면서 160억원이던 2008년 매출 ...
최도현 「코인키즈」 브랜드장 “스타일, 편의성, 합리적인 가격 조건을 가지고 있다면 경쟁력이 충분하죠. 고객이 원하는 것은 한번에 여러 가지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거기에 가격까지 저렴하길 원하고요.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어야 이 시대가 요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