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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상권서 호조

키사(대표 용준식)의 「밀라숀」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갤러리아 패션관의 키사매장은 8천만원어치를 팔...

「코모도」 블루라인 선봬

성도(대표 최형석)의 남성 캐릭터 「코모도」가 수입상품 비중을 기존의 3%에서 5%로 확대하고, 올 추동시즌부터 ...

「헤지스」, 1분기 나홀로 성장

엘지패션(대표 이수호)의 트래디셔널캐주얼 「헤지스」가 1분기 매출마감, 전국 32개 매장서 전년대비 95% 신장한...

「맨스타」 기능성 정장 내놔

코오롱패션(대표 나종태)의 「맨스타」가 올 여름시즌을 겨냥한 ‘에어컨 수트’ ‘아로스트레치’등 기능성 정장을 내놓...

10∼40대 고객 잡아라

10∼40대까지 고른 소비자들을 수용하고 있는 새니통상(대표 김영래)의 「폴스미스」의 꾸준한 매출 성장에 업계의 ...

고객 뺏기 출혈 경쟁

“고객님 30%에다 5%를 더 해드려요. 쿠폰 있으시면 10%까지도 해드립니다. 다른 매장에 가서 말씀하시면 안됩...

진이 패셔너블해진다.

패션진이 급부상하고 있다. 서로 다른 워싱의 데님을 패치워크하고 다양한 디테일을 부착한 패션진이 대중적으로 확...

올 봄 히트 상품은…

데님과 다이마루 티셔츠는 얼마나 팔렸을까? 지난해 베이직 캐주얼에 불기 시작한 데님과 티셔츠 바람이 올 봄 절정...

「모데나뛰르」, 이벤트 덕 봤다

필드컴퍼니(대표 김주원)의 여성 커리어 브랜드 「모데나뛰르」가 현대 미아점에서 대박을 터트렸다. 「모데나뛰르」는...

「엠씨엠컬렉션」 출발 순조

성주인터내셔날(대표 김성주)이 런칭한 여성복 「엠씨엠컬렉션」의 출발이 순조롭다. 「엠씨엠컬렉션」은 최근 갤러리아...

아이디룩, 수입 셀렉트샵 오픈

아이디룩(대표 이경후)이 올 가을에 ‘수입 셀렉트 샵’을 오픈한다. 여성복 「기비」 「키이스」 「레니본」을 전개...

「시스템」 뭘 파나?

‘「시스템」매출이 살아나고 있다. 「시스템」에서 카고 팬츠가 잘 팔린다는데…, 우리도 만들면 먹힐까?’최근 영 캐...

‘더플코트’ 뭘로 대체하나?

캐주얼 업체들이 겨울철 대표 아이템인 ‘더플코트’를 대체할 아이템을 찾기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더...

「푸마블랙스테이션」 올해는 ‘요가’

민트트레이딩컴퍼니(대표 국정숙)가 「푸마블랙스테이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푸마블랙스테이션」은 푸마의 고품격 ...

「쿨하스」 “물 올랐다”

「쿨하스」가 전국 주요점에서 평일 일평균 300∼500만원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지난달 27일 오픈한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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