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룩(대표 이경후)이 올 가을에 ‘수입 셀렉트 샵’을 오픈한다.
여성복 「기비」 「키이스」 「레니본」을 전개하고 있는 아이디룩은 올 가을 수입 셀렉트 샵을 서울 유력 백화점 1곳에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조승곤 전무는 “셀렉트 샵 전개를 통해 한 컨셉에 어울리는 다양한 상품을 바잉하는 능력을 높이고 국내시장에서 수입 멀티 샵에 대한 가능성을 검토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수입 멀티샵에는 기존에 「레니본」매장에서 일부 수입 전개하던 「폴앤조(PAUL&JOE)」를 비롯, 국내에 선보이지 않은 20여개 의류, 잡화, 제화, 액세서리가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폴앤조」는 지난 99년 프랑스에서 런칭돼 톡톡튀는 감성의 옷으로 유럽 젊은 여성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로 알려졌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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