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패션(대표 나종태)의 「맨스타」가 올 여름시즌을 겨냥한 ‘에어컨 수트’ ‘아로스트레치’등 기능성 정장을 내놓는다.
에어컨 정장는 외부온도 하강시 열을 발산해 급격한 온도변화를 막아줌으로써 최적의 온도유지로 최상의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장점이다. 수트 안감에는 페퍼민트와 라벤더향을, 바지 내부 안감에는 비타민 가공법을 첨가했다. 1차로 1만장을 생산했고, 반응에 따라 추가로 생산할 예정이며, 가격은 59∼64만원선이다.
아로스트레치 정장은 64만원짜리로 500장을 주요 매장에 선보인다.
이 정장은 가로, 세로 양방향 스트레치로 울의 천연 크림프를 가공하여 보다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다. 물빨래까지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컬러는 그레이, 네이비가 주종이다.
「맨스타」 또 마켓 테스트 개념으로 가장 어두운 컬러인 ‘누보블랙’정장을 450장 내놓았다. 가격은 64만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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