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트레이딩컴퍼니(대표 국정숙)가 「푸마블랙스테이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푸마블랙스테이션」은 푸마의 고품격 브랜드로 가죽스니커즈로 구성된 플레티넘 라인, 요가컨셉의 누알라라인, 미하라, 알리에스 등 5개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누알라’는 슈퍼모델 크리스티 덜팅턴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전개되는 요가컨셉의 제품으로 이미 국내 패션인들에게 어느정도 인지도를 확보해 놓은 상태. ‘플레티넘’의 스니커즈는 창의적인 기능성이 돋보인다. 밑에 자석을 부착해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주는 스니커즈, 목 부분이 분리가능한 스니커즈 등 패션성은 물론 실용성과 기능성을 엿볼 수 있다. 트레이닝 웨어에 수영복을 탈 부착할 수 있는 의류도 있다.
「푸마블랙스테이션」은 트렌드에 따라 5개 라인의 상품 비중을 조절하며 변화에 융통성 있게 맞춰나갈 계획. 국정숙 사장은 “올해는 요가컨셉을 주요하게 가져가지만 트렌드가 바뀌면 그에 맞는 상품을 비중 있게 가져갈 계획이다. 5개 라인이 ‘스포티’ ‘럭셔리’라는 큰 테두리안에서 각각 다른 개성과 이미지를 갖고 가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푸마블랙스테이션」은 패션성과 품격은 물론 실용성, 기능성과 합리적인 가격까지 두루 갖춘 브랜드이다. 브랜드 관리가 엄격한 「푸마블랙스테이션」을 전개하기 위해 무려 2년의 시간을 공 들였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트레이닝 팬츠 9만원 ▶치노팬츠 20만원선 ▶스니커즈 14만원∼35만원선 으로 폭넓게 전개된다.
「푸마블랙스테이션」은 지난달 19일 롯데월드면세점에 1호 매장을 오픈했으며 올 가을 압구정동과 명동에 직영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다. 민트트레이딩컴퍼니 측은 “올 가을 오픈하는 2개 매장에 시험적으로 상품을 선보이고 소비자 반응에 따라 유동적으로 상품 발주하겠다. 이라크전이나 북핵문제 등 국내외 정세도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트트레이딩컴퍼니는 지난 12년간 면세점에서 보석과 시계를 전개해 왔으며 5년전부터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네스베」를 면세점에서 전개하고 있다.
<안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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