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컴퍼니&브랜드

유아동시장에 새 강자는?

「블루독」 「베네통」 「캔키즈」. 이들 브랜드는 유아와 아동복 시장을 평정하고 올해의 유·아동 시장의 방향까지 ...

「이엑스알」, 물류센터 완공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의 「이엑스알」이 지난 12월 27일 경기도 용인시 동백지구 물류센터를 완공했다. ...

「쿨하스」 ‘어번플럭스’로…

신원이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쿨하스」가 ‘어번플럭스’ 장르를 새롭게 제안한다. 조춘호 이사는 “플럭스...

「터프진」, 마음 바꾼 이유는?

동영플러스(대표 최준용)가 이번 시즌부터 선보이는 「터프진」이 영캐주얼에서 유니섹스진 브랜드로 방향을 급선회했다....

감성캐주얼 보강

올 봄·여름 MD개편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갤러리아 패션관은 「페이퍼백」 「애스크」 「레이버스」 「터프진...

「페리엘리스」, 백화점 NPB로

세계물산(대표 김평원)이 내년 봄에 런칭하는 여성복 「페리엘리스」를 유력 백화점 NPB로 전개한다. NPB는 내셔...

「이즈마루」, 300억원 목표

다른미래(대표 박상돈)의 감성 캐주얼 「이즈마루」가 올 매출목표를 300억원으로 잡았다. 유통망수도 기존의 ...

「모조에스핀」, 내실영업 한다

여성 캐릭터브랜드 「모조에스핀」이 내실 영업에 힘쓴다. 대현(대표 신현균)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모조에스핀」은...

대형여성복사 …‘조심조심’

대형 여성복 업체들이 올 매출목표를 전년수준으로 동결하거나 10%안팎으로 묶었다. 지난 2002년 4개의 여성복...

「엠비오」, 전년대비 31% 신장

제일모직(패션부문대표 원대연)의 남성 캐릭터 「엠비오」가 지난해 450억원(소비자가)의 매출을 기록, 전년대비 3...

「인디안」, 3천400억원 목표

세정(대표 박순호)은 「인디안」의 올해 매출을 전년대비 15.8% 신장한 3천400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까르뜨니트」 리뉴얼

마리오(대표 홍성열)의 니트 전문브랜드 「까르뜨니트」가 브랜드를 리뉴얼한다. 「마리오」는 기존의 40대...

유나이티드쓰리, 급여 13% 인상

「FRJ」와 「멤버할리데이」를 전개하고 있는 유나이티드쓰리(대표 최호규)가 지난 1일자로 전직원의 급여를 ...

「사우스폴」, 신년엔 새로운 이미지로

엠에프트레이딩(대표 전충민)이 전개하는 「사우스폴」 올 봄·여름 광고 비주얼은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

「쿨하스」, 하얏트서 7일 첫 선보여

신원(대표 박성철)의 「쿨하스」가 오는 7일 12시 하얏트 그랜드 볼륨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쿨하스...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