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오」, 전년대비 31%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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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오후 3:58:57

제일모직(패션부문대표 원대연)의 남성 캐릭터 「엠비오」가 지난해 450억원(소비자가)의 매출을 기록, 전년대비 31%의 신장율을 기록했다. 「엠비오」는 수도권은 물론 지방 주요 매장에서 38만원∼42만원 수트, 점퍼, 셔츠, 스웨터의 고른 판매로 현대 신촌점, 롯데 영등포, 현대울산, 롯데 안양점 등에서 월평균 1억원을 상회하는 매출로 상위권 안으로 자리잡았다. 일부 매장에서는 매출 수위를 차지했다. 내부 구성원들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으로 상품력을 크게 보강했고, 김민종씨를 모델로한 스타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룰 확보한 것이 원동력이 됐다. 「엠비오」 김규목 부장은 “지난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보다 무려 40%나 늘어나는 등 하반기까지의 매출 성장이 꾸준했다. 외형뿐만 아니라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가 뒷받침돼 백화점과 가두점에서 고른 매출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편 「엠비오」는 춘하시즌 액세서리를 강화한다. 선글라스 등을 수입해 3%늘린 8%로 구성, 전개한다. 또 트랜디한 상품 보강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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