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이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쿨하스」가 ‘어번플럭스’ 장르를 새롭게 제안한다.
조춘호 이사는 “플럭스(flux·유동, 흐름)는 건축에서 시작된 용어로 다양한 요소가 해체, 재결합화되면서 공존하는 것을 의미한다. 「쿨하스」는 플럭스 개념을 수용해 북유럽의 자연적·문화적인 요소를 녹여서 새롭게 재창조할 것이다. 또 플럭스에는 베이직에 기반을 두고 여기에 그때 그때의 트렌드를 섞어 우리만의 감성으로 풀어내겠다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쿨하스」는 지난 7일 하얏트 그랜드 볼륨에서 개최된 런칭쇼에서 십자가 앰플럼의 티셔츠, 프린팅 된 데님, 트레이닝복, 내추럴 컬러의 카고 팬츠 등 편안함과 활동성, 베이직과 트렌드가 혼재된 옷들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또한 이번 쇼는 기존의 틀에 박힌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쇼의 시작과 함께 7∼8명의 남성 모델들이 프린팅 데님을 입고 나와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쇼 기획을 맡은 레베카는 「디젤」 「미스식스티」 등에서 쇼 스타일링을 맡아 온 경력의 소유자. 레베카는 “「쿨하스」가 지향하는 열린 사고와 풍부한 감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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