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캐릭터브랜드 「모조에스핀」이 내실 영업에 힘쓴다.
대현(대표 신현균)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모조에스핀」은 올 물량을 전년대비 5%가량 확대하고 매출 확대와 내실 영업을 동시에 꾀할 방침이다.
유통망 수는 기존의 21개를 유지하면서 특히 지방 매장 매출 확대에 주력한다.
「모조에스핀」의 배한승 부장은 “지난해 하반기들어 디자인실이 안정되면서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있다. 하반기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판매율이나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다. 그러나 롯데 본점, 신세계 강남점, 현대 신촌점 등 서울 주요 점포의 체력이 전년대비 크게 좋아진 편”이라고 말했다.
「모조에스핀」은 이 같은 신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물량과 매출 목표를 각각 5%, 10% 가량 늘려잡았다.
내실을 꾀하기 위해 매장간 상품 이동을 활성화할 계획. 또 스팟·리피트 생산 비중을 크게 잡고 있다.
한편 「모조에스핀」은 백화점 세일이 시작된 지난 토(4일), 일(5일)요일 21개 매장에서 1억3천만원, 1억1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엄수민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