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5 이아람 기자 lar@fi.co.kr

시작은 현재까지 80만족의 판매고를 보인 ‘코트디럭스’ 신발이다.
테니스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코트디럭스’는 ‘휠라’ 만의 100년의 헤리티지, 레트로 트렌드와 맞물려 10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지금도 ‘코트디럭스’는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하다. 여기에 빅로고 티셔츠 등도 매월 판매량 기록을 갈아치우며 매출 상승세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국내 영업 노선 자체의 변화를 모색한 점은 부활의 가장 선행 요인이다. 슈즈 멀티숍을 통한 홀세일 유통, 소싱 기반을 살린 합리적 가격대, 젊은 층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이 결합되며 지금의 ‘휠라’ 열풍이 자리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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