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러스를 시그니처로 하는 우주정거장
우주비행을 즐기고 있는 우진원 디자이너(좌), 김은혜 매니저(우)“우리는 패션을 심오하게 해석하는 것보다 소비자의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숨 쉬며 조금은 즐겁고 유쾌하게 풀어내고 싶다. 그것이 ‘로켓런치’가 추구하는 바다. 또 회사 스페이스스테이션은 여러 국가의 우주선이 정박하듯 여러 브...
2019-10-15 851호
‘스티그마’, 새롭지 않다면 시도하지도 않는다
1세대 스트리트 캐주얼로 꼽히는 ‘스티그마’가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내달 3일까지 갤러리 바이산코리아에서 스트리트 문화를 주제로 아트웍 기획전 ‘바토스 소사이어티전’을 연다. ‘바토스 소사이어티전’은 아트웍을 시그니처로 내세우는 스트리트 브랜드 중에서 보기 드물게 시도...
2019-10-15 851호
日 뷰티 브랜드 ‘시로(SHIRO)’ 대국민 사과한 이유는?
일본의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시로(SHIRO)’가 이번 가을에 실시한 로고와 패키지 등의 리뉴얼을 두고 SNS상에서 고객들의 불만이 터져나왔다. 리뉴얼의 방향이 고객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다.결국 ‘시로’는 고객들의 뜻을 받아들여 공식 사이트에서 사과문을 발표했다. ...
2019-10-15 851호
친환경 시대, 패션시장 전반으로 나노기술 확산될 것
이번 월드패션도쿄 전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티에프제이글로벌(대표 진의규). 이 회사는 참가기업 가운데 가장 넓은 144㎡ 규모로 참가해 주변을 압도했다. 특히 이 회사는 비 내리는 상황에서 일상복인 코트와 스웨터가 젖지 않는 퍼포먼스를 연출해 자체 보유한 나노 가공 기술을 선보...
2019-10-15 851호
왕홍의 끝은 어디? 왕홍 경제 5.0시대
매 초마다 몇 백개의 립스틱을 파는 리지아치, 1회 생방송으로 5억RMB를 파는 웨이아이, 사무실용 정수기를 이용하여 샤브샤브를 먹는 샤오예, 전통의상을 입고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한 음식을 먹는 리즈치… 이들은 원래 모두가 일반인이었으나, 자신의 독특한 특징과 능력을 기반으로 인터넷에...
2019-10-15 851호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스토리로부터 나온다
오늘날 패션은 식생활, 뷰티 및 스킨케어, 비디오 게임과 더불어 현대인들의 최신 라이프스타일이 응축된 리테일 산업 4대 핵심 축의 하나다. 해마다 서서히 감소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체하며 막강한 소비자군으로 부상한 밀레니얼과 Z 세대 인구가 소비시장에 가세하면서 패션시장은 스트리트 웨...
2019-10-15 851호
짱 먹을 수 있는 것을 만드니 시그니처가 되었습니다
론칭 초기부터 ‘본질(本質)’을 추구해왔던 ‘로우로우’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시그니처가 확실한 브랜드로 통한다. 상품 개발의 목적은 고객의 필요이며, 그것을 생산함에 있어서는 ‘쓰임새’에 집중하는 것이 ‘로우로우(RAWROW)’가 추구하는 본질이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은 론칭 9년차가...
2019-10-15 851호
한국패션, Identity로 확장성 무궁한 3차원 마켓으로
필자는 적어도 5년전부터 국내 패션산업이 전환기를 맞게 될 것이고, 심각한 시장 변화로 몸살을 앓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었다. 공교롭게도 2014년을 정점으로 국내 패션시장의 버팀목이었던 아웃도어 붐이 사그라지기 시작하면서 불확실성의 시대로 빠르게 진입했다. 여기에 정치사회적 상황마저 소...
2019-10-15 8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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