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 상권이 아우성이다. 불황으로 매출이 급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 곳곳에서 30%는 기본, 많게는 전년대비 50%의 역신장을 보이는 대리점이 수두룩하다. 이처럼 최악의 사태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매출로 많은 대리점주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는 인기 절정의 브랜드들이 있다...
홈쇼핑이 난항을 겪는 내셔널 패션 브랜드의 구원 투수로 떠올랐다.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더불어 가두점 매출이 급락하고, 마진이 낮은 백화점에서까지 내몰릴 위기에 처한 내셔널 브랜드들이 ‘불황의 강자’ 홈쇼핑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홈쇼핑 업계에서 내셔널 브랜드의 유통이 가장 활발한 ...
국내 대표 셀렉트숍 『에이랜드(대표 정은정)』가 11월 홍콩 하버시티에 입점, 해외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쏜다.『에이랜드』는 올해 홍콩 최대 규모의 쇼핑몰인 하버시티와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100여 개 브랜드로 구성한 130m²(40평) 규모의 홍콩 1호점을 내달 중순 오픈할 예정...
신세계가 인천점 사수에 나섰다.인천광역시가 지난달 28일 롯데에 인천 종합터미널 부지를 매각키로 하자, 8일 이곳에 위치한 신세계 백화점 건물의 처분 금지를 위한 가처분 신청을 인천지방법원에 제출한 것. 신세계는 가처분 신청서에 “인천시는 2031년 3월까지 신세계 임차권을 보장하지...
상품 차별화와 판매에 대한 강력한 의지 절실 ‘영플라자의 반란’을 신호탄으로 국내 패션 시장의 ‘판’이 바뀌고 있다.지난 5일 그랜드 오픈한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에는 53개의 크고 작은 브랜드들이 새롭게 입점했다. 그동안 소위 ‘제도권’이란 틀 속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카시나」...
원조 패셔니스타 고소영이 CJ오쇼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이하 CD)가 됐다. 고소영 신임 CD는 이달 초부터 CJ오쇼핑의 패션 브랜드 컨설팅 연구소인 ‘오트렌드랩’에 출근하며 해외 브랜드 소싱이나 트렌드 상품의 기획·개발에도 직접 참여...
지난달 21, 22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펑키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카페 ‘줄라이 포’에 짙은 눈 화장과 태닝한 피부, 화려한 패션의 ‘갸루족’들이 삼삼오오 옷을 고르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그들이 구경하는 옷 역시 심상찮다. 수영복을 연...
롯데백화점의 야심작 영플라자 명동점이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변신’은 대성공이지만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았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1일 프리 오픈에 이어 이달 5일 공식 문을 연 영플라자 명동점은 지금까지 백화점에서 볼 수 없었던 30여 개의 신규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