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양주시는 경기도 북부지역의 대표적인 섬유산업단지다. 특히 이곳에는 환편니트(circular knit) 생산업체들이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어 국내 환편니트 산업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경기북부환편조합은 올해로 출범 4년째를 맞고 있으며, 최춘기 이사장은 초대 이사장으로...
최복호 씨앤보코 대표는 매 시즌마다 파리 프레따포르테를 참가하고 있다. 진출 초기에는 중동 바이어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프랑스, 영국 등 유럽 바이어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최 대표는 정작 본인 비즈니스엔 크게 관여하지 않고 있다. 전시장인 파리 포트 드 베르사이유 전...
“진주 실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 마케팅력 증강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디자인과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혁신센터 건립이 선결돼야 한다.” 정상노 한국실크연구원 원장은 “진주 실크 업체들이 ‘진주실크’를 공동 브랜드로 정하고 ‘실...
“러시아는 매우 독특하고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성공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닙니다.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지난 16년 간 러시아 시장에 원단을 수출하며 숱한 고비를 넘긴 권종욱 비선상사 사장은 “손 쉬운 오더로 ...
미국에서 아동복 「세라세라(SaraSara)」를 전개하는 에이미 장(Amy chang) GBYM 대표는 지난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 축하 공연을 지켜 보다 깜짝 놀랐다. 비욘세 놀스 공연에 참석한 오바마 대통령의 딸이 그가 만든 「세라세라」를 입고 있었던 것. 입소문을 타고 마니아...
“외형이 어느 정도 성장한 만큼 내실에 투자해야 할 때죠.” 올해로 브랜드 출시 11년째를 맞는 최병구 아마넥스 대표는 경인년 새해 성장전략을 묻는 질문에 ‘내실’을 유난히 강조했다. 2000년 백화점 단품 매대에서부터 시작한 「아날도바시니」는 지난해 700억원의 연간 매출을 올...
아웃도어를 즐길 줄 알고, 경쟁적인 삶이나 사고방식이 아니라 어떤 액티비티에서도 직접 체험하고 터득해 창의력을 발휘할 줄 아는 사람.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이들을 ‘컬럼비아 파이오니아(pioneer)’라고 칭한다. 국내 론칭 이후 선진 아웃도어 문화를 전파한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
대담:김우현 편집국장 2007년 휠라 글로벌 브랜드 사업권을 전격 인수해 전세계 스포츠 업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은 윤윤수 회장. 평소 정도 경영과 투명 경영을 강조해온 윤 회장은 정직ㆍ성실ㆍ인내 등 세 가지 덕목을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다. 바로 브랜드 인수에서도 그의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