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렛에서는 브랜드 인지도와 상품력이 매출에 크게 작용한다. 현재 버커루는 높은 인지도와 우수한 상품력으로 소진율이 매우 높다. 따라서 아웃렛 매장으로 내보내는 이월상품 물량이 부족하다. 이에 기획상품을 생산해 매장에 함께 구성함으로써 부족분을 해결한다. 정상 상품을 기획할 때 아웃렛 ...
마리오가 변하고 있다. 아웃렛 하드웨어에서부터 판매사원 교육 등 소프트웨어까지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우선 타 아웃렛과 차별화하기 위한 쾌적하고 편리한 하드웨어 공간 제공에 힘쓴다. 테라스가 있는 휴식 공간·넓은 주차장과 야외 광장·카페 등이 그것이다. 또 판매사원 수준을 높...
김종운 대표는 올해로 24년째 패션업종에 몸담고 있다. 대기업인 LG패션에서부터 중견업체인 대현과 톰보이, 위비스, 인디에프 등을 거친 그가 50줄에 접어든 올해 ‘머스트비’란 브랜드를 듣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다.사실 그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창업을 고민했다. 20여 년간 옷만 만...
“한국의 여성복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경쟁력이 있고 소재 개발 부문에서도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20년 전 한국을 방문했을 때와 지금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하지만 앞만 보며 정신없이 달리는 데만 익숙했지, 잠시 꿈 꿀 시간적 여유도 갖지 못한 채 허둥대며 사는 것이...
“「레페토」는 매력적인 브랜드다. 국내에는 플랫 슈즈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프랑스 현지에서는 처음 발레슈즈로 이름을 알렸다. 60년 정통의 노하우로 베자르, 누레이예프 등 당대 최고의 무용가들이 애용하면서 발레를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가 됐다. 또 사라 제시카 파커, 케이트 모스 등 해외...
"문화와 패션상품을 결합한 컨텐츠부문에서 현재 ‘쌈지길’이 가장 앞선다고 봅니다. 이 시장은 감성마켓을 겨냥해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니치(Nich) 마켓이라고 확신합니다. 가령 인사동상권이 전통 상품의 색깔이 잃어가도 ‘쌈지길’만은 지금의 정체성을 고수할 것입니다.㈜인사사랑은 먼저 문화보...
“중가 밸류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접어들었습니다. 여기에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글로벌 SPA 브랜드까지 대거 진입함에 따라 사업이 위축됐습니다. 수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선 유통 다각화를 통해 볼륨화 시켜야 하는데, 그건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이철우 사장은 「머스트비」를 매각한...
선진국 시장을 타깃으로 폴리에스터 직물과 환편 니트 직물을 수출하는 금양아이엔씨(대표 김형환(사진))가 새로 진출한 내수 등산용품 분야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김형환 사장은 “중소 기업이 직물 수출과 등산용품 등 내수를 겸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 같다”면서 “그러나 시장 흐름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