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에서 의류 라인 확대는 쉬운 작업이 아니다. 라인별 차별화가 있어야 하며, 각 라인간 코디가 되어야 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또 소비자의 눈에도 어필이 되어야 하는데, 이 역시 쉬운 작업은 아니다. 그에 비해 잡화 라인은 의류와 바로 차별화되며, 브랜드 이미지를 즉시 ...
“잡화 전문업체와 디자이너 브랜드 사이에 빈 시장이 존재한다. 저렴하면서도 디자인 감도를 갖춘 상품이 등장한다면 성공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여성복 업체들은 어느 복종보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높은 디자인 안목을 갖추고 있다. 오랜 디자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잡화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이다....
코오롱패션산업연구원(원장 이규한(사진), 이하 FIK)의 패션기업 위탁교육이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기업 위탁교육은 FIK가 중소 패션업체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위탁교육 프로그램이다. 올 초부터 시행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패션업체는 140개에 이르며 하반기에도 상당수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명확하더라도 트렌드를 수용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다. 이러한 사실은 해외 명품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전체적인 대세를 거부하지는 않을 것이다.”올 F/W 시즌 우성I&C(대표 이장훈)의 「본 g-플로어」의 이광호 수석팀장은 코오롱 등의 대기업을 거치는 동안...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가 「빈치스벤치」 「란셀」 「리즐리자」 「모리츠」 등 4개 브랜드로 구성된 잡화 사업의 핵심 인력을 재구성하고 브랜드 볼륨화에 나선다. 에스제이듀코는 지난달 총괄 사업부장에 윤관형 수석부장을 발령했다. 이에 앞서 「닥스ACC」 「빈폴ACC」 등에서 근무한 권계영...
“냉감 소재의 옷을 입으면 여름 더위를, 발열 소재의 옷을 입으면 겨울 추위를 막을 수 있습니다.”김명환 쟁이어패럴 사장은 친환경 냉감?발열 소재의 개발자로 정평이 나 있다. 김 사장은 천연 물질에서 추출한 액상의 원료를 염색 과정에서 원단에 코팅해 텐터기를 거치는 방식으로 패션 소재와...
쌈지의 4개 브랜드 「쌈지」 「아이삭」 「질리」 「놈」 등과 자체 브랜드 「나알」로 구성된 유통형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올해는 회사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향을 잡았고, 내년 하반기 잡화 시장에 새로운 콘텐츠를 보여줄 계획이다.” 나알의 이화주 대표는 단일 브랜드를 통한 가두점 운영의 한...
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은 올 상반기 중국사업에 480만 달러를 추가 투자했다. 신규 자본금은 칭따오와 상하이 물류창고 증축과 중국 내 300개 매장을 연결하는 통합 전산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는 데 대부분 투자했다. 물류는 칭따오에서 지역 배분을 원칙으로 하지만 상하이와 선전 등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