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스의 손길이 닿은 듯 화려한 장관 이뤄 전 세계가 주목한 런던 올림픽은 웅장했던 개막식의 퍼포먼스부터 온통 금빛으로 물들인 폐막식의 패션쇼까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한 패션쇼의 주제는 ‘미다스의 손길(Midas Touch)’.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
복고풍 바람 타고 와이드 팬츠도 ‘잇’ 아이템으로 연일 폭염과 폭우가 교차되고 있지만 패션계는 일찌감치 가을을 준비하고 있다. 이달 초 백화점이 추동 컬렉션으로 옷을 갈아 입더니 어느새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로데오, 명동, 홍대 의류 매장들도 간절기 아이템을 속속 선보이기 시...
깊어가는 글로벌 불황으로 직격탄을 맞은 직물 수출 업체들이 정부의 전시 지원책을 목말라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7월말 발표한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직물 수출 실적은 47억1100만 달러, 53만4687만톤으로 전년대비 4.1%, ...
국내 스트리트 패션이 전성기를 맞았다. 최근까지도 국내에서 ‘스트리트 패션’이란 키워드는 서브 컬처라는 인식이 강했다. 소수의 마니아들이 공유하는 언더그라운드 문화라는 것이다. 하지만 불과 2~3년 사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반 소비자들까지 열광하는 대...
오픈마켓이 자사 입점소호몰들(셀러)을 지원하는 마켓팅을 선보이며 스타 브랜드 키우기에 돌입했다.‘옥션(www.auction.co.kr)’은 스타일링 경연대회 ‘탑샵7(TOP SHOP 7)’을 개최해 경쟁력 있는 소호몰 7개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네이버가운영하는 오픈마켓‘샵N(...
유럽과 중국 등 글로벌 자본이 중국 패션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한국 패션 브랜드에 투자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그 동안 한국 브랜드는 진입장벽이 높지 않고 영향력이 국내에 한정됐다는 측면에서 외국 자본은 물론 국내 금융업계도 ‘고위험 저수익(High Risk Low Return)’...
지난해 2100억원의 매출고를 올린 「루이까또즈」. 여타 잡화 브랜드들이 역신장을 면치 못하고 있는 올해도 여전히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꾸준한 매출을 이어갈 수 있는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 패션업계 관계자들은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주목한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
중견 캐주얼 브랜드들이 위기 타개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경기 침체와 시장 변화로 인해 매출 침체를 겪고 있는 캐주얼 브랜드들은 적극적인 변화를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브랜드는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