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 때아닌 크리스마스 트리가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모피, 코트 등 겨울 상품을 판매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할인 행사로 오는 23일까지 전 지점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진도모피」 「우단모피」 「국제모피」를 비롯한 100여 개 ...
최근 국내 핸드백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소비자들이 시그니처 로고를 강조한 핸드백에 식상함을 느껴 이를 대신할 신흥 강자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브랜드가 코오롱 FnC의 「쿠론」과 로만손의 「제이에스티나」다. 디자이너 브랜드의 감성을 간직하...
2012년 런던 올림픽이 더운 여름을 더 뜨겁게 달궜다. ‘올림픽 특수’를 노린 패션 업체들의 마케팅 또한 올림픽 시작 전부터 뜨거웠다. 그러나 사실 이러한 패션계의 마케팅은 관중석에서만 유효할뿐, 선수들에게는 남의 일이다. 처절한 기록 경쟁 속에서 조금이라도 더 앞서가기 위한 ...
폭염 속에 선글라스가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특히 20~30대에 라식과 라섹 시술자가 늘면서 강한 자외선에 눈을 보호해야 하는 이들이 많아 선글라스는 멋을 넘어 건강 필수 품목 수위에 올랐다. 과거 럭셔리 브랜드가 주도했던 선글라스 시장에선 ‘큰 맘 먹고 사는’ 명품 브랜드만...
세계 최대의 봉제 생산 기지인 중국의 경영 환경이 악화되면서 국내 패션 업계가 동남아 소싱을 급속히 늘리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국내 수입 통계에 따르면, 내수 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6월말 의류 총 수입은 지난해보다 9% 증가한 25억3900만 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
홀세일 브랜드, 온라인 브랜드들이 롯데백화점의 입점 제안에 술렁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20~30대에 인기 많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의 입점을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롯데측은 영플라자에 젊은층을 불러들여 불황을 타개 해보겠다는 계획이다. 올 10 ...
신세계 첼시 아울렛 파주점<사진>이 가족 단위 고객들은 위한 시설을 늘린다. 지난 6월 국내 최대 규모의 레고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이달 말에는 유아 용품 편집숍 『마마스앤파파스』가 문을 연다. 9월에는 중앙 광장에 회전 목마 놀이 기구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 외에...
골프웨어 「마코」를 전개하는 여미지(대표 곽희경)가 KLPGA 선수 후원으로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마코」는 현재 KLPGA 프로선수 장희정 선수와 이예슬 선수의 의상을 후원하고 있다. 이 두 선수는 지난 7월말 개최된 2012 KLPGA 그랜드 드림투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