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차별화와 판매에 대한 강력한 의지 절실 ‘영플라자의 반란’을 신호탄으로 국내 패션 시장의 ‘판’이 바뀌고 있다.지난 5일 그랜드 오픈한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에는 53개의 크고 작은 브랜드들이 새롭게 입점했다. 그동안 소위 ‘제도권’이란 틀 속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카시나」...
원조 패셔니스타 고소영이 CJ오쇼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이하 CD)가 됐다. 고소영 신임 CD는 이달 초부터 CJ오쇼핑의 패션 브랜드 컨설팅 연구소인 ‘오트렌드랩’에 출근하며 해외 브랜드 소싱이나 트렌드 상품의 기획·개발에도 직접 참여...
제일모직 「에잇세컨즈」가 지난달 21일 8번째 매장인 강남점을 열었다. 강남역 대표적인 만남의 장소로 여겨졌던 ABC뉴욕제과 자리에 들어선 「에잇세컨즈」 강남점의 콘셉은 ‘만남’이다. 매장 입구에 99㎡(30평) 규모의 만남의 광장을 마련해 열린 공간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 「에잇세...
2012 대구패션페어(Daegu Fashion Fair 2012)가 탤런트 조향기 씨를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오는 1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엑스코 및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패션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140개사 400부스의 유치를 확정해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질 이번 행사는 지식경...
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이 라이프 스타일 유통업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이 회사는 최근 마리오아울렛과 남양주 진접, 서울 상도동에 ‘베이비&키즈 라이프 스타일 스토어’ 『트윈키즈 365』를 오픈했다. 각각 495㎡ 안팎으로 구성된 점포에는 아기 분유와 음료수, 과자류...
남성복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아 나섰다. 제일모직은 올 가을 「GX 1983」로 글로벌 브랜드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국내 남성복 브랜드가 이탈리아와 미국 시장에 직진출한 것은 디자이너 브랜드 제외하고 「GX 1983」가 최초다. K-팝, K-패션 등 ‘코리아 파...
캐주얼 슈즈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단독 브랜드로 독립 선언에 나서는 브랜드가 늘고 있다. 그간 멀티숍 내에 숍인숍이나 PB 브랜드로 진행하던 브랜드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 색깔을 담기 위한 단독 브랜드 진출에 적극 나섰기 때문이다. 지난 8월 슈즈멀티숍 『레스모아...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분쟁 영향으로 중국 내 일본 패션 기업의 활동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최근 양국 영토 분쟁이 민족 감정으로 이어짐에 따라 중국 내 일본계 점포는 중국 오성기를 내걸고 조심스럽게 영업하거나 일부 지역에선 아예 장기 영업 중단에 들어간 실정이다. 기자가...